한국의 모든 언론들은  남의 나라 역사 왜곡을 하는 거나 다름 없죠..  

일부로 이스라엘에게 당햇던 팔레스타인 역사은 축소 하고 거의 보도도 하지도 않죠 요즘은.. 일방적으로 이스라엘편들죠.. !  

이란도 마찬가지..  오로지 미국과 서방이 제시하는 역사관이 다 맞으니 믿어라..    이렇게 역사 왜곡 보도를 하는 나라가..  우리가 역사 왜곡을 당하면 어떻게든 바로 잡을 려고 하고..     정확하게 말하자면.. 역사 왜곡은 아니고.. 은폐 축소 보도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서방이 제시하는 방향대로 보도하는 나라 !!!  

팔레스타인들이 땅 빼앗기고 학살 당한건 거의 축소 보도 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이 하는 짓은 선한 쪽으로 보도 하는 한국 언론..  !

역사 왜곡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이란의 역사도 왜곡해서. 서방이 제시하는 역사관을 만드는 나라 !  전문가들이 나와서 말하는 것도 대부분..  이란은 악마다식.. 서구의 잣대로 말하기.    미국과 서구의 말을 잘 들었던..  이란 왕족들을 다시 이란을 통치하게 해줘야 한다는 둥.. !   역사 왜곡을 밥먹듯이 함..  무슨 전문가이다.. 라는 식의 사람들이 나와서..  ㅋ  

우리나라 처럼.. 미국과 서구 나토에 말 잘듣도록 언론이 통제 받는 다고 해야 하나?    들리는 소문에는  미국이나 서구 언론과 한국 언론들이 자매 결연 같은 걸 맺고 있다고 하던데..  이건 뭐.. 일제 강점기 때 언론인거 아닌가?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 우리나라는 무섭 습니다..  언론들이 통제를 받고 있다는 건  나중에 3차 대전이 일어나면.. 무조건..  꼭두각시 처럼..  전쟁에 참여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 적은 언론들이 만든 적일테니까요.  

그 적들과 잘 싸우도록.. 언론들이 방향을 제시하고 적 타겟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3차대전이 일어나게 된다면 말이죠.  

전쟁이 일어난다면..  엘리트들과 언론의 제시를 따르지 말고..  전 오로지 방공호를 지어서 살아 남으렵니다..  

인간이란 태초부터 무리를 지으며 살아가고 엘리트들에게 지시를 받으며 살아가도록 진화해 왓지만.   그 바보 같은 진화에서 벗어나야지.. 3차 대전 핵전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을 믿고 따르는 건 아직도 진화가 덜되었다고도 할 수 있죠..  진화가 덜 되었다면..  언론이 시키는데로 3차 대전에 뛰어들어 생명을 잃는 수 밖에 없죠.   언론들이 제시한 적들을 향해 돌격하는 수 밖에 없죠.. !!   

그 3차 대전의 적들을 잘 제시하고 보도하는 건 한국의 언론들이 계속해서 지금도 잘 하고 있는 일이죠. ! mbc, jtbc , 티비조선. sbs , 등등 거의 모든 언론!!  

그래야지만  3차 대전 때..  언론을 믿는 바보들이 적들을 향해 돌격 할 수 있으니까요.   3차 대전을 향해.. 지금도 언론들을 열심히 .. 미국과 서방을 따르면서.. 적들이 누구 인지 어느 적들을 향해 돌격해야 하는지.. 열심히 잘 갈켜주면서 보도 하고 있지요 !! 

그놈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 하기 위해 돌격해라고 할텐데 나중에는 말이죠..  그 놈의 자유 민주주의 라는 것이..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엘리트 민주주의죠..  

엘리트들이 잘 살기 위한 피라미드 구조의 민주주의..   진짜 민주주의 라면..  노숙자도 정치에 참여 할 수 있어야 민주주의죠..  

민주주의를 만든 그리스  나라도..   ㅋ   엘리트들만  민주주의 했어요.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정치를 하는건 민주주의가 아니죠.  그건 엘리트 민주주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구조는 피라미드 구조를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한 그런 민주주의 일 뿐이에요.  

무섭습니다.  전쟁나면.. 저는 개인 방공호에 있을 거에요..   왜냐하면. 전세계의 모든 언론들이  서로서로 적을 제시하면서 돌격 앞으로를 외칠 거니까요.. 그런 언론들을 믿으면서 돌격  하면서 죽고 싶지는 않네요.  우크라이나 처럼요.   역사가 그랬듯이.  전쟁이 났을 때 무리는 싸우도록 강요하죠.   하지만 그 무리의 엘리트들은 욕심과 탐욕때문에 지시를 내리고 많은 사람들을 전쟁에 뛰어들게 만들죠.   무섭습니다.  한국언론들이 만드는 적 목표물들이요.  

이게 바로 한나 아렌트, 철학자 여성분이 말 했던 전체주의 운동이죠..   바로 언론들 부터.  적을 만드는 것이니까요..  적을 바라보며 개들 처럼 짖어대게 만들고  나중에는 전쟁에 뛰어 들게 만들죠..  그것이 바로 전체주의 운동이죠.. 활발하게 운동이 시작 되고 있는 셈입니다.  바로 한국 언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