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종료와 함께 연임 없이 물러나…사실상 경질성 인사 시사
“정권 아닌 헌법에 충성, 정부철학 저와 많이 달라”
사법개혁·대통령 탈당 등 쓴소리…후임 인선 관심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오는 9일 1년 임기를 마치고 연임 없이 물러난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민통합에 관한 생각과 철학이 자신과 많이 달랐다며 “대통령의 뜻에 따라 물러난다”고 밝혀 사실상 경질성 인사임을 시사했다.
이 위원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2026년 9월 9일자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김윤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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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