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밑 접촉조차 없이 뜬금없이 던져진 제의였고,
혁신당에서 뭘 검토하기도 전에 민주당 내부 밥그릇 때문에 물고 뜯고 난리가 나서 파토. 나는 지난 전대 정청래의 가장 큰 패인이 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 때문이라고 봄. 의도야 이해하더라도 타이밍은 최악이었음.
그러니 앞으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의제로 다루지 않았으면 함. 조국혁신당은 차기 총선에서 독자노선으로 비례10석 이상 낼 수 있는 정당이고, 조국 하나에 대한 집착을 버리더라도 당내에 신장식, 박은정, 차규근, 황운하, 김준형 등 지역구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물들이 넘쳐나는 정당임. 이런 당이 소멸해서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