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키우자 - 썩은물을 정화하려면 1,000배 이상의 맑은물을 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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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키우자 - 썩은물을 정화하려면 1,000배 이상의 맑은물을 부어야지

우럭아왜우럭0 0 31,456 08.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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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다. 이글을 발견한 건 어제 오후 다섯 시경, 게시는 그전날- 

글을 삭제 하기 전까지  하루 사이에 수천 조회수의 글을 통해 내 이름과 생년월일과 사진과 하는 일과 가족관계와 개인 SNS까지 노출이 됐다. 

참으로 효율적인 세상이다.

가해자들은 무지하고, 참 나쁘다.

특정성에 대해 여러 번 얘기했다. 그건 당신이 나를 아느냐를 묻는 게 아니라, 그 글을 본 제3자가 나를 알아볼 수 있느냐를 묻는 것이라고. 

뭐, 당연한 얘기 아닌가. 흔치 않은 내 본명에 생년월일에 사진에 가족관계까지 다 노출됐는데 — 내 지인이라면 당연히 나를 특정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누구라도.

설명하고 또 설명했다. 그런데 자기들끼리 단톡방을 만들어 정신승리하는 자들이라 말이 통하지 않는다. (역시 극과극은 통하는건가?)

어제부터 글과 댓글 삭제를 열한 번 요청했다. 

특정된 사람에 대한 모든 조롱과 모욕과 허위사실을 내려달라고. 돌아온 것은 추가적인 모욕 댓글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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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꼭 고소를 해달라는 조롱도 있다. 당연히 그래야지. 나는 돈도 시간도 많으니까.


이번에 아주 제대로 버릇을 고치려고 한다. 그러려면 방법은 하나다. 판을 키우는 것.

전 커뮤니티에 퍼뜨리고, 언론에 알리고, 유튜브에 제보한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오늘의유머에 트래픽 한번 시원하게 몰아드리겠다. 

시사게시판이 이렇게 화제가 된 적이 최근에 있었던가. 나는 성실한 홍보요원이 될 생각이다.

 

누가, 언제, 무슨 말을 했는지 정리했다. 삭제된 글까지 전부 보전돼 있다. (아 너무 많다 ㅜㅜ )

나는 사업하는 사람이다. 거래처가 이 글을 볼 수도 있고, 신변에 대한 걱정도 많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해야 한다. 제정신이 아닌 이들에게 정의구현을 내려줘야 "아 인생은 실전이구나! " 라고 꺠닿지 않겠는가?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묻고 싶다. 당신의 실명과 생년월일과 가족관계와 사진과 하는 일이 노출됐다면 어떻겠는가?

그게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청년이었다면. 조용한 소년이었다면. 여린 소녀였다면.

본명과 가족 이름이 수천 명에게 노출되고, 아니라고 증명했더니 그 증명이 다시 조롱거리가 되는 상황. 나는 지금도 그런 자들과 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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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든 유튜브든 연락 주시면 자료 전부 제공하겠습니다. 고소 진행 상황도 이곳에 공유하겠습니다. 끝까지, 공개적으로.

 

그리고  그  악마같은 N번방과 유사하게 가해자들의 모임인 단톡방 안에 계신 분중  추가 고소할거리- 방 내용을 제보해 주시면 크게 사례하겠습니다.
생각한거 이상 사례 하겠습니다 !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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