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사게에 유시민팬분들이 많이계시죠?
다른분 사과문이 더 진정성 있고 좋긴하지만, 괜히 미움살 것 같아서 여러분들이 칭송하시는 유씨 사과문으로 공유합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게 어른입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 하죠. 그런분들 있을겁니다. 내가 뭘 잘못했어? 인터넷 공간에서 하고 싶은말 하는거지? 내가 하는 행동은 정의로운 것인데 왜 이해를 못하지? 뭐 이런 마음이 있잖아요. 사과문으로 A4용지 채우다 보면 아실겁니다. "아 내가 잘못했구나." 그리고 잘못한 사람들끼리 단톡방에 모여 서로 위로해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노량진 취업스터디 면접모임 처럼 부질없는 것 아시잖아요.
같은 시사게 유저로서 걱정되어 사과문에 포함되어야 할 글귀도 빨간줄로 표시해놨으니 참고삼아 보시길 바람합니다. 여러분의 하루하루는 소중하잖아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