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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군복무"참작해 '징역 3년'…채해병 어머니 "어떻게 이래"
고상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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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12:36
"최소한의 도의적 책무 저버려" 질타했지만…형량 그대로
앵커]
책임 회피로 일관한 임성근 전 사단장을 항소심 재판부는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지휘관이 보여줘야 할 최소한의 도덕적 책무를 저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군 생활을 오래 한 것은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해 3년형을 유지했습니다. 채 해병 어머니는 형량이 너무 낮다며 또 한 번 고개를 떨궜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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