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정치 소신을 걸고 평가 받아야 할 거 같은데
꼼수를 부리니, 언어가 명확하지 않아지는 거 같습니다.
가령, 검찰 수사권 폐지를 내걸었으면 그대로 하면 될 터인데, 처리 기간을 늘인다거나 다른 쪽으로 공을 넘긴다거나, 별 수작질을 다 부리니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유권자는 자기 소신을 걸고 평가받는 사람을 원합니다.
본인이 내건 말이 표를 얻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하다면 그냥 그 업 그만두시고 보이스 피싱이나 하시지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