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는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뼈아프게 겪은 사람중 한명입니다.

시사

유작가는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뼈아프게 겪은 사람중 한명입니다.

내가예수다 0 16,463 07.15 21:25

우선 이잼을 지지합니다. 좋아서 한표 드렸고 역대급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지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글은 그냥 유시민작가가 매불쇼에서 왜 저러는지를 개인적으로 분석하는 잡글입니다. 충분히 틀릴수 있습니다.

 

중간에 유작가는 정론正論 을 이야기하면서  '대통령은 이래서는 안된다'라는 발언을 뚜렷하게 표현했습니다.

정론이란 반박할수 없는것을 의미합니다. 정론에 '봐라 반명이다' 라고 할분들은 이글을 보지마십시요.

서로 기분 나쁠뿐입니다.

 

정론을 들고 나오면서까지 오늘 자리는 결심을 하고 나온 자리라는것을 표현햇다고 봅니다.

검찰개혁에 대한 발언도 정론입니다. 이잼께서 개혁에 어려움이 있다면 국민앞에 설명하는게 우선이라는 말도 

유작가나 되니까 할수 있는 정공법입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는것이 진정한 지지자 겟죠.

노짱에게도 반기들던 양반이 그정도면 이잼 지지자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저는 친명이니 반명이니 세력 다툼을 마냥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왕은 항상 선대왕을 죽이면서 자신의 나라를 만느는것은 동서를 망론하고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다만 지금은 너무 칼부림이 심하고 피가 난자합니다.)

 

예전에 새천년민주당이 있었고 노짱은 그당에서 대선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천년의 꼰대들에게 반기를 든 자칭 개혁파들이  당시 한나라당 이였던 야당에서 뛰쳐나온 자들까지 모아서 함께

열린 우리당을 만들었습니다.

지역정치를 타파하고 스펙트럼을 넓히자는 목표로 만들어진 당이였습니다.

지금 이잼께서, 그리고 친명파이신 분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구조라고 보셔도 크게 차이없을겁니다.


그리고 노짱을 상대로 탄핵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새천년민주당 소속이였던 추xx 전 장관께서 결국에는 앞장서서 탄핵을 추진했었죠.

당은 달라도 한때 같은 식구들이 탄핵에 동참했습니다.

그들도 당시에는 민주당 토박이였습니다.

이처럼 한식구가 남보다 못하게 되는게 권력을 차지하는게 제 1의 목표인 정치라는 생물의  속성중 하나겠죠.


시민들이 길거리에 나온 최초의 시민정치가 탄생하였고 탄핵정국으로 열린우리당은 앞도적인 좌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 '그들은 꿈이 이루어질것이다라고 자만했다'는 평이 나올정도로 몰락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의 결말은 처참했습니다.

무너져가는 배에서 앞다투어 탈출하기 시작했고 결국 찢겨진 열린우리당은 민주당에 흡수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만든 집이 싫다고  집나간 아들이 망신창이가 되어서 돌아왔으니 그때부터의 서러움은 말도 못할 정도였죠.

돌아와서는 각자 살아남을려고 앞장서서 자기들끼리 욕하던 형제들이 더 많았던 시절이였습니다.

이것이 유작가가 말한 '가장 먼저 돌을 던질것이다' 입니다.

 

유작가는 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뼈아프게 맞은 경험을 가진분입니다.

abc 이론..제일 먼저 돌을 던질것이다 라는 발언도 이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마냥 친명이라면서 조롱이나 해되는 자들을 조소하기 위해 나온 말이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생생하게 겪은 일이고 자신들이 실패했던 자신만의 원인을 가지고 지금 이잼께서 가시고자 하는 길이

자신들과 크게 다르지않아 실패할 길이고 위험한 길이라고 말합니다.

이잼께서 그리는 그림이 무언지 몰라도 방식은 잘못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노짱은 당시 방식이 잘못되지 않았슴에도 뭇매를 맞았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방식조차 어긋나 보이는 이잼의 그림을 유작가는 걱정하는 겁니다.


유작가는 총리가 안된게 이잼에게는 다행입니다. 

총리가 되었다면 이잼은 총리의 반대로 자신의 뜻을 밀고 나가지 못할것이고

밀고 나간다면 유작가는 총리직을 당장에 벗어던질 사람이니까요.

결과론적으로 이잼은 자신의 그림을 계속해서 그릴수 있고 유작가는 자연인으로 하고싶은 말을 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유작가는 말합니다. 이제 이건 건너올수 없는 강이고 자신은 작금의 현상으로 받아들였다고.

그리고 자연인으로 외부에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말할수 있는게 자신의 책무 전부라고.

유작가의 말이 반명처럼 들릴지 몰라도 왜곡된 말은 아니고 가치없는 말도 아닙니다.

 

나중에 자신의 우려되로 이잼께서 실패하고 돌을 맞을때 '봐라 내말데로 니놈들은 그런놈들이다' 라고 조롱할 성품도 아니고

 권세에 미련이 있다라고 하는건 총리를 거절할때부터 어불성설이 됩니다.


당권을 두고 싸우는건 대가리들과 장수들이 하면 됩니다.

당이 잘될려면 당내 세력 다툼은 민주정치의 한면입니다. 

싸우는걸 지켜보면서 유작가가 말한 '결국 시민이 만들것이다'를 민주당원들은 이루어내시면 됩니다.

아마도 당대표 선거부터가 그 시작이겠죠.

그 결과는 모든 쪽에서 인정하고 발목잡지 않으면 됩니다.

 

다만

어느쪽이든 작은 권세라도 누려볼려고 세치혀 놀리는 자들은 듣기도 싫고 보기도 싫고 하찮기만 하니 끌고 들어오지 마십시요.

 

이잼께서 만들고자 하는 세상을, 그리고 길에서 벗어나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유작가 같은 분들이

자신들의 역활을 다 할수 있게 지켜보면 됩니다.

 

내가 지지하고 좋아하는 이잼께서 만드는 세상 , 어떤 세상이 될지 기대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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