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배우님의 유작중에 '킹메이커'라는 영화를 보면 서창대 이라는 역사적 인물이 나옵니다.
프로파간다와 마타도어에 아주 탁월한 인물인데
영화에서는 김대중의 선거 참모였던 이 서창대(실존인물 엄Chang록)이라는 인물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김대중에게 실망하고
박정희 캠프로가서 그 유려하고 능숙한 솜씨로 악랄한 지역주의를 부활시키고 후회한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아주 오래 전 조정의 당파싸움이 그랬고
강점기 매국노들이 그랬고
현대사에 권력잡은 친일파와 군바리들이 그랬고
달콤한 권력을 위해 사회와 공동체를 분열시켜야만 했던 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특정지역과 정치성향을 멸시하고 혐오하는 범죄행위를
마치 그것들이 자생적으로 생겨난 문화라고 쉴드치는 이진숙같은 정치인과 일베를 보면 참 가소롭습니다.
이제 50을 바라보는 제 기억에 댓글부대의 시초는 서울과 강남학원가의 인강에서 상대학원과 스타강사를 담구기 위하여
아주 조직적이고 악의를 갖고 자본을 들여 진행되던 범죄소굴이거든요.
그들이 문화라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들이 사실 어젠다 세팅을 하고 자본을 들인 누군가의 악랄한 무간지옥이란 겁니다.
그것들을 가지고 문화라니 참....
그 따위가 문화면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는 왜 처벌받아야 할까요... 표현의 자유 아닙니까? 그 논리라면...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