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려고 합니다
6개월 출전정지에 대한 재심 신청 기한이 코앞인데
오늘의 사과가 그에 대한 사전포석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정말 잘못을 느낀다면 어떠한 처분도 달게 받고
또 그이상 더한 것들도 (배재고 자체적으로 5.18에 대한 특별학습 프로그램이라던지, 5.18 관련단체에 대한 방문학습이라던지, 관련인사 초청강연이라던지, 관련영상 시청이라던지) 지속적으로 해야겠지요
이번을 계기로 아무생각없이 일베 문화를 흡수하고 사용했던 배재고 학생들의 역사인식에 대한 참교육을 학교와 학부모 스스로가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노력없이 징계에 대한 재심청구를 한다면 전 그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
야구를 이기기위해 5.18을 이용하는 머리로
자신들의 진로를 위한 사과쇼를 못할까 싶네요
제 잣대가 너무 가혹한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지금 느낌은 그렇네요
배재고 교장의 눈물도 과연 진정성이 얼마나 있었는지 하루이틀 사이에 밝혀지겠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