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이병태 망언, 또 등장한 "성역" 타령]
늘 말씀드리지만, 반인륜적인 혐오를 일삼거나 옹호하는 사람들의 대표적 화법이 바로 "OOO은 성역인가?"입니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터지면 정작 문제의 본질은 외면한 채 "근데 OOO이 성역임?"이라며 쿨한 척 논점을 비트는 기술입니다.
물론 반인륜적인 집단에서는 애초에 '혐오의 자유'를 원하고 있으니 저런 화법을 쓰는 게 놀랍지는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민주, 진보 진영에서도 저런 기술을 비판은커녕 오히려 받아들여 그대로 유통시키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역사적 맥락과 사건의 본질은 모두 지운 채 "지금 성역화하냐?", "그럼 B는? C는?" 같은 식으로 '집단 좌표'를 찍기 시작하면 대부분 침묵하게 되고, 결국 문제의 본질도 흐려집니다.
그 결과 이제는 김구 선생님, 유관순 열사님, 안중근 의사님한테도 "성역은 없다"며 조롱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놓고 정작 전국민적 분노를 살 만한 사건이 터지면 "독립운동가를 지켜야 한다"며 앞장서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을 어떻게 봐야 합니까?
반인륜적, 반사회적 사건을 논할 때 가장 중요한 건 "OOO이 성역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그게 지금까지 반복되고 있는가'입니다.
평소 "진영을 떠나 할 말은 한다"며 '일침좌'처럼 포지셔닝하던 분들, 특히 역사 전공한 민주당 정치인들이 이번 사안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고 목소리 내는지도 지켜볼 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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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영 내란세력의 헌정질서 유린 및 허위사실유포 국론분열 국익훼손 혐오조장 및 적폐청산 그리고 1베, 2베, 3베, 4베, 5베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사이비, 사이버 내란세력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왜곡하며 법치의 근간을 흔들고 국익을 훼손시키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온갖 혐오조장으로 갈등을 조장해서 사회혼란만 가져오는 반국가세력 척결 하는 반드시 지켜보겠다.지금 척결 못하면 영원히 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것들을 두둔하는 자는 저것들과 같은 반국가세력 공범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