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개인적으로는 신기하기도 하고...

시사

좀 개인적으로는 신기하기도 하고...

콰이어 0 74,076 06.15 11:59

예전에는 '호남 홀대론' 같은 게 있었어요. 덕분에 국민의 당이 전라지역을 먹을 수 있었지만, 민주당은 전국정당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떄 무슨 그런 개소리가 다 있나 싶었는데 사람들은 넘어가요. 

 

또 세대 포위론인가? 하는 개소리가 있던데 그게 또 먹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번에는 당청갈등설을 만드는데, 현상 차원에 있는 문제가 아니라, 해석차원에 있는 문제 거든요. 

 

이건 검찰청 없앨 때 가장 심했었습니다 결국은 이재명 본인이 직접 나서서 검찰이 중수청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없앴어요.

 

그러니 갈등설을 외치던 이들은 조용해졌는데, 지들이 잘못했다는 소리를 하지는 않더군요. 어느 언론도. 

 

하지만, 당시에도 이재명의 뜻을 자처하며 외치던 이들이 여기저기 튀어나왔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보면 그 인간이 대체 누굴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기자 말로는 최측근을 자처하는 이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인간이었을까요? 아니면 검찰출신이었던 민정수석이 언론 플레이 한 걸까요? 지금도 궁금해요. 어쨌든 그런 위험이 있는 거죠. 개혁대상을 중용했다는 점에서 감수해야하는. 

 

그리고 항상 언론에서는 해석차원의 문제에는 기사 제목 뒤에 물음표를 붙입니다. 그런데 그건 기정사실화 전략같은 거라고 봅니다.  

 

어쨌든 실체로서 존재하지 않는 걸 정치적으로 만들어내는데, 그런 사람은 결국 안철수나 이낙연처럼 될 겁니다. 

 

요즘도 그러고 있는데....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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