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그저 내분을 유도하려는 말이 많아 보일 뿐인데

시사

제가 보기에는 그저 내분을 유도하려는 말이 많아 보일 뿐인데

콰이어 0 35,049 06.13 18:13

아무것도 실질적인 것이 없습니다. 

 

특히나 최근 불쑥 나타난 아이디들이 그러한 것을 보며 그냥 이간계정도의 수준이지, 그 내용에는 어떤 실질적인 정치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볼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아무것도요. (있으면 내놓아보십시오. 제가 발견을 못한 것인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딱히 마음쓸 일은 아닌데, 간혹 왜곡의 영역에 들어서 있는 것들을 보면 갑갑하여 글을 달게 됩니다.

 

현재 민주당측의 서사는 사법정치와 정치검찰에 의해 훼손된 국민참여와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건 딱히 무거운 주제도 아니고 그저 일상이고 평소하던 일입니다.  

 

정치검찰과 사법부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데에 깊숙히 개입해있고 또 국힘과 결탁해있는 지점이 있습니다. 종교인들도 있고요. 내란에도 결부되어 있는 지점도 있죠. 

 

(자 그럼 그분들은 윤어게인 해보세요.)  

 

민주당도 과거 조국에 대한 입장 때문에 떨떠름한 처지였던 분들 있을 겁니다. 하지만 조국의 고발자였던 윤석열은 내란까지 저질렀습니다. 그걸 생각해보세요. 

 

내가 잘못했었구나 하고 크게 뉘우침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걸 뉘우치지 않는다면 윤석열에 의해 기소가 된 이재명은, 아니 이재명 뿐 아니라 윤석열이 총장 대통령시절 수하 검찰로 기소한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하고요? 기자도 있고 정치인도 있죠. 검찰은 재판 질질 끌려고 증인 백명 이렇게 불러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재판 5년 넘기는 건 일도 아닙니다. 다음 정권 바꾸고 보복하겠다는 메시지죠. 그러니 아직 끝난 거 아닙니다. 언제든 과거 검찰의 행태는 재현되는 겁니다. 

  

 

언론이 조국에 대한 입장을 번복하는 것은 과거 윤석열이 던져주던 고기를 먹던 자신을 고발하는 일입니다. 

 

자기 부정은 힘든 일입니다. 그건 그저 그렇게 살게 내버려둬야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상황에 개입해 있던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크게는 사법 카르텔에서 미세하게는 국정원 심리전담반과 댓글부대 그리고 종교단체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그들의 생각을 고치겠습니까? 

 

그저 우리가 스스로를 단속하여 올바르게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온갖 요설로 개수작을 부려도 꿈쩍하지 않는 방향성을요.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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