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차고 들어갔던 영국의회

시사

칼차고 들어갔던 영국의회

민주투사쿠마쿠 0 32,348 06.12 17:54
1. 하원 회의장의'레드 라인 (Red Lines)'

영국 하원(House of Commons) 회의장 바닥을 보면 여당석과 야당석 앞에 각각 붉은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의도: 이 두 선 사이의 거리는 정확히 '칼 두 자루를 맞대었을 때 닿지 않을 거리'로 설계되었습니다.

이유: 과거 의원들이 실제로 칼을 소지하던 시절, 말싸움이 격해져 칼부림으로 이어지는 것을 물리적으로 막기 위해 만든 규칙입니다.

현재: 오늘날에도 의원들이 토론 중에 이 선을 넘어서 발언하면 규칙 위반으로 제지당합니다.

 

2. 의원용 옷걸이의 '분홍색 끈 (Pink Ribbons)'

영국 의회 의원들이 옷을 거는 탈의실(Cloakroom) 옷걸이에는 지금도 분홍색 리본 끈이 매달려 있습니다.

과거의 용도: 의원들이 회의장에 들어가기 전, 자신의 칼을 걸어두기 위해 만든 칼걸이용 끈이었습니다.

현재: 현재는 당연히 칼을 차고 오지 않지만, 의회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기 위해 여전히 분홍색 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과거에는 칼을 차고 다녔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기 위한 규칙과 장치들이 생겨났고, 오늘날에는 실제 칼 반입은 엄격히 금지되지만 그 흔적(레드 라인, 옷걸이 끈)은 전통으로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입니다.

 

이따구로 정치할꺼면 영국처럼 칼차고들어가서 싸워라.(지금은 영국도 당연히 안하지만... 굳이 안하는 과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답답함에있서 하는말)

 

그 재앙을 부르는 주둥이!! 소꾸락 아주그냥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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