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는 확실히 지도자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시사

정청래는 확실히 지도자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에공79 0 10,89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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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완수사권이 중심 이슈가 아닌데 왜 저런 걸 올렸을까요?

보완수사권으로 소위 친석 친명 싸우라는거 아니겠습니까?

난 저걸 보고 정청래는 절대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편향성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은 확실히 문재인 정권에 대한 긍정하는 사람들과 비판하는 사람들로 크고 강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택에서 조국이 후보가 되었을 때 문재인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과 문재인 정부 관련 자들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크게 싸우게 되면서

이슈가 폭발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번 선거 돌아보면 결국 양측이 서로 화합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걸 보여준다고 봅니다.

정청래 대표는 어떤가요?

정청래 대표는 친문으로 볼 수 있는 뉴스공장, 딴지와만 소통해왔습니다.

이쪽이 비율이 높으니 이쪽만 가지고 당을 이끌겠다는 겁니다.

위의 게시물도 결국 지지자들끼리 싸움 붙여서 상대편 표는 어차피 내꺼 아니니까 우리편의 충성도를 올리겠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정청래 대표가 이런 분열된 민주당을 통합할 수 있을까요?

 

2. 무능력

지도자는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최고의 논란은 과연 김용남을 민주당 사람으로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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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은 힌트도 줬습니다. 

저쪽에서 황교안이 드랍하면 유의동이 될 수 있다. 대부업 문제도 크다.

거기에 서울시장 선거 문제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정청래 대표는 결정을 했어야 합니다.

'김용남은 우리 후보다. 믿어달라.'고 하던지 '서울시장 선거가 요동치고 있다. 우리가 평택에 묶여 있을 수 없다.'라던지.

그런데 결국 상황을 정리하지 못했고 지지자들끼리 싸우고 끝났습니다.

앞으로 남은 많은 논란들을 당대표로써 나서서 정리할 능력이 있을까요?

당장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조국에 대한 비토가 커진 지금 이끌 수 있다고 보십니까?

 

3. 대통령 성과를 가리는 행동

코스피 5000천 달성한 날 합당을 이야기 했습니다.

대통령 순방 중 성과가 이야기되어야할 시점에 '정권은 짧다'는 이야기로 언론이 도배되었습니다.

이런 행동을 보면 진영을 우선에 두는지 개인의 영향력을 우선에 두는지 질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정청래 당대표는 사적 욕망을 바탕으로 자기 지지자 중심의 정치를 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인이 당연히 욕망이 있어야 하고 지지자를 챙겨야 하지요.

하지만 진영의 대표라면 자기 진영을 화합시키면서도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당대표라면 과연 2028년 총선에서는 제2, 제3의 평택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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