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창끝은 밖을 향해야 합니다

시사

우리의 창끝은 밖을 향해야 합니다

토토아범 0 5,115 11:41

일단 저먼저 반성하겠습니다  의문점이 있음 찾아보고 알아보고  물어보고 
비판하지 않고  투표하겠습니다 

요즘 분위기를 보면 지방선거를 치룬 긴장감보다도
서로를 향한 날 선 말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같은 당을 지지하는 동지들입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지지하는 후보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권리당원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소신에 따라 투표하면 됩니다.

서로를 설득할 수는 있어도, 상처를 주면서까지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과 창끝은 내부가 아니라 상대 진영을 향해야 합니다.

그들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정치력과 조직력,
그리고 다양한 전략으로 다시 힘을 모으려 할 것입니다.

한때 윤석열에게 버림받았던 인물들도 다시 정치 전면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탐욕과 복수심,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새로운 세력을 만들고 영향력을 넓혀갈 것입니다.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인물들 역시 결국에는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손을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익숙한 이름들의 정치인들 역시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경험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내부 분열이 아니라 단결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아니라고 해서,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동지를 적으로 만들지 맙시다.

비판은 하되 존중을 잃지 말고, 토론은 하되 감정을 앞세우지 맙시다.

우리는 결국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당원 여러분,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집시다.

조금만 더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합시다.
조금만 더 릴렉스합시다.

결국 우리의 힘은 서로를 향한 공격이 아니라, 함께 힘을 모을 때 가장 강해집니다.

김,청 각각을 지지한다고 그 각각이   벌래가 되어야 합니까....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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