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부실선거를 이재명 정부 부정선거로 네이밍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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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부실선거를 이재명 정부 부정선거로 네이밍 심리전

blessyou 0 35,824 13:02

 6.3지방선거는 부정아닌 ''부실선거''고 명백한 선관위 책임이다.  부정선거고 이재명정부 책임이라는 너무 ABC 적인 네이밍 프레임(심리전)에 넘어가지 마라!  

 

 이번 6.3지방 선거의 투표지 부족사태는 명백히 선관위의 준비 및 대처미흡이다.  선관위는 정부와 국회로 부터 독립적인 성격을 띈다.  그런데 그들은 이것을 이재명 정부의 부정선거로 워딩하며 사람들에게 주입시키려 몰아간다. 부실선거와 부정선거는 분명히 다른데 언론조차 부정선거라는 워딩을 쓴다. 이게 의도적이든 아니든 선관위의 부실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다 알듯이 부정선거로 모든 것은 그냥 정치적 공격이다.  상대를 공격해서 정치적 내상을 입히고  자신들의 입지를 살리려는 심리전 공격이다.  이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선관위의 부실선거''로 규정(워딩)하고 대응하는 것이  정상인데 자꾸 저들의 ''부정선거'' 프레임 워딩에 넘어가고 있다. 

 

 부정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책임이고 부실선거는 선관위의 책임이다. 특히나 선관위원장 임명에 책임이 있는 대법원장과 또 그를 임명한 윤석열 정부의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윤석열이 부정선거 프레임으로 내란을 획책하려 했고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그들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50%만 준비하는 시골 이장선거에서도 들어본적 없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실선거를 치렀다. 

 

 이걸  단순히 우연으로 보기에는 너무 공교하다. 모스탄이라는 검은머리 매국노를 초청하고 황뭐시기나  쩐꽝휴니, 뉴천치, 제팬에스 등 사이비 세력들이 예민한 시점에서 사람들을 동원하고 배후조정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는 확률적으로 너무 공교롭다. 일부러 의도하지 않고는 일어나기 힘든 상황이다. 그것을 떠나 일단 저들의 간단한 네이밍 심리전에 밀리지 않아야 한다.

 

 검찰/경찰조사와 필요시 국정조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선관위의 부실선거야 당연히 들어 나겠지만 항상  그랬듯이 저들은 그 때쯤 또다른 이슈를 준비 중이고   이슈로 이슈를 묻어가며 세뇌 심리전을 통해 사실관계를 떠나 이재명 정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감정이  이입된 사람들이 늘리는 것이 그냥 저들의 전략이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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