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거취 국힘 내분 심화..."끌어내려야된다."•"함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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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거취 국힘 내분 심화..."끌어내려야된다."•"함께간다."

한림의아들 0 66,79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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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親)한동훈계 인사인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5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장 대표의 거취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열심히 하셨지만, 사퇴하셨으면 좋겠다”며 “갈등 수습이란 측면에 있어서도 한 번은 물러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장 대표는 4석을 얻은 재보선 결과 등을 선거 성과로 내세워 버티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며 사퇴 요구를 사실상 일축했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의원들 간 관계 등 정무적인 이유 때문에 노골적으로 (장 대표 사퇴 촉구를) 얘기하길 꺼리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다”면서도 “사석에서는 지방선거 훨씬 전부터 의원들이 장 대표를 향해 비판하는 수위가 꽤 높았다”고 귀띔했다.

한 수도권 소장파 의원은 “다음 주까지도 결단하지 않으면 스스로 사퇴하든, 끌어내려오든 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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