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여년간,
고건, 이명박, 오세훈 1선, 2선 이 긴 시간을 지나,
박원순 1,2,3선을 지난 뒤,
또다시 오세훈 1, 2, 3선을 맞이한게,
서울시장 선거 입니다.
단 세번의 민주당 승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선거에서 서울시민은 저 국힘쪽 사람을 뽑아왔어요.
우리가 답 없다며 비하하는,
저 부산이나 경남, 울산을 봅시다.
같은 기간,
부울경 이 세 지역은 각기 두번씩 민주당 지사를 뽑았어요.
즉,
서울이나 저 부울경이나 딱 한번의 차이일 뿐,
지자체장 선거에서는 서울은 국힘쪽의 텃밭 중 하나였습니다.
그 이유야 부동산 등등을 찾아볼 수 있겠지만,
아무튼, 서울은 험지 중 하나인 거에요.
당연한 승리란 없고,
이번 탈환 실패가 아쉽긴 해도,
애초 맡아놓은 자리는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서울시장 선거는 민주당에게 꽤 어려운 선거 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