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갑제 보수논객 "이번 지방선거 극우 심판의날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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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갑제 보수논객 "이번 지방선거 극우 심판의날 될것"

한림의아들 0 23,2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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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두고 “장동혁 극우파의 패배, 이재명 민주당의 상처 입은 승리, 한동훈 보수재건파의 소생으로 정리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극우심판, 정권견제, 보수재건이 이번 선거의 역사적 의미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본 구도는 민주당과 민주당 2중대의 대결이었다”며 “민주당과 민주당의 ‘전략적 자산’이라고 평가되는 장동혁 당권파의 싸움이니 승패는 결정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작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당 대표가 되어 윤어게인 노선을 청산하고 선거에 임했더라면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7~8곳에서 이길 수 있었다”며 “영남권 5곳에 강원과 충북을 보태고 서울에서도 이기는 것은 자연스러웠다”고 했다.

조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윤어게인 노선을 고수,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함으로써 당 지지율이 17%까지 떨어진 상태에서 선거전에 돌입했으니 곳곳에서 장동혁 기피현상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문수, 박근혜, 이명박이 구원투수로 등판했으나 판을 바꿀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장동혁뿐 아니라 이재명도 싫어하는 합리적 보수층이 막판에 보수후보들을 상대로 선별투표하려는 경향을 보이면서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며 “이재명 공소 취소 소동과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합리적 보수와 중도층의 반발을 산 부분이 투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고 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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