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시간 수면법 이라는 글을 보고 생각난 것을 정리했습니다.

시사

하루 3시간 수면법 이라는 글을 보고 생각난 것을 정리했습니다.

REDRRR빨간달걀 0 7,449 05.27 20:52

이전부터 생각해둔 것들을 쭉 정리해봤습니다.

필로폰 먹여가면서 사람 갈아넣던 시절부터, '쉬운 해고가 정답' 운운하는 것들에 대한 반박.

특히, '외국은 안 그런다' 같은 것까지 싹 정리해봤습니다.

뒤에 수정으로 추가될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제가 보려고 정리하려는 목적도 있어서요.


==== 이하 본문 ====

'일할 자리는 많은데, 쉬운 일만 하려든다' 운운하는 것들이 강요하는 현실.

이전에 가끔 언급했던, '잠 안 자도 된다' 라는 말을 지껄이는 것들의 입버릇이기도 했습니다.

1~2년 쯤, 아예 안 자도 문제 없는데 좌파들이 날조한 거라고 말이죠.


1.

그런 것들이 좋아하는, 또다른 레퍼토리 중 하나는 '인건비 때문에 물가 오른다' 라는 겁니다.

진짜 인건비만이 물가 상승의 원인일지는... 글쎄요?


https://www.google.com/search?q=담합+적발

https://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keyfield=subject&keyword=담합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82343

6조원대 담합 또 걸렸네 ㅋㅋ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91962

대한민국 망치는 담합 개노답 3형제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82728

제지사들 담합 적발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53405

계란값 오른 이유 있었다…'가격담합' 혐의 산란계협회 제재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50292

텔레그램 방에서 이마트 납품 삼겹살 가격 담합


약간 다른 방향에서, 이런 것도 인건비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 걸까요?

경제 전문이라는 것들이 언급하는, '사회 비용' 의 증가 운운하는 것에는 이런 것도 포함되는 거 아니었나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94416

"부산에서는 1원도 안 쓰겠다" 뿔난 BTS팬들…무박 챌린지도


'알바비 주는 기업' 입맛에 맞게 날조해주려는 거 아닌가요?

https://www.google.com/search?q=인건비+상승+물가

그 잘난 '경제 전문 언론' 밑에서 경제 전문가라고 하는 상경계가 짖어대는 걸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낙수효과는 실재하고, 월급은 적게 줘야 하며, '재벌에 대한 세금'은 깎아줘야 한다는 상경계 말입니다.


흥미로운 건.

그렇게 '인건비'는 깎어야 된다고 난리를 치면서도, 정작 '재벌의 셀프 인상'에는 입꾹닫으로 일관한다는 겁니

코로나 시국에서도 셀프 인상, IMF 때도 셀프 인상했던 경영진 (재벌 포함) 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J0bOzjD6g

[경제 완전정복] 회장님들의 셀프 연봉인상 (2021.03.25/뉴스외전/MBC)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19

지난 21년, ‘슈퍼 갑’된 IMF 주범들.. 그들의 거대한 ‘애국심’ 사기극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2241.html

IMF는 산타가 아니었고, 노동자몫 선물은 없었다


https://97imf.kr/exhibits/show/ex-09/ex-09-p1

IMF 관련 자료


노조 관련 문제만 나왔다하면, '물가 상승' 운운하는데.

수십 수백억씩 단숨에 때려올리는 재벌들의 셀프 인상은 물가와 전혀 관계가 없는가 봅니다.


2.

과로사 관련을 보면, 여전히 은폐해도 제대로 처벌도 안 되니까 저런 것들이 창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91906

남녀 과로사 비율이 어떻게 되나 찾아보았더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63360

일본에는 있는 '과로사' 통계, 한국에는 없다

https://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20669

산재사망 줄었다는데…과로사는 늘고, 소규모 사업장은 여전히 사각지대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60142.html

최근 3년간 ‘산재 과로사’ 663명…사업주 형사처벌 0건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821

보고되지 않는 과로사, 예방정책도 없다

https://www.news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7

‘과로사 산재’ 663명 숨져도 처벌은 ‘0건’… 사각지대 부르는 법적 공백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127278

과로사 산재 3명 중 1명만 인정…노동부 조사 미실시도 다수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82579

형이 과로사하고 집안이 망가진 거 같음


과로사 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걸 강요한 직장에는 전혀 제재가 가해지지 않는 현실.

이래놓고, '~하다 죽은 사람 못 봤다' 운운하는 게 현실이니까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8349

공부하다 죽은학생 못봤습니다?


공부하다 죽은 학생 본 적 없다 운운하면서 짖어대는 게 먹히는 세상.

제가 들었던 '1~2년 안 자도 문제없다' 운운하며 짖어대는 게 먹히는 세상은, 저런 데서 시작하는 거라고 봅니다.


3.

공휴일 휴식, 퇴근 시간 준수, 연차 사용 관련으로, '그럼 회사는 어쩌라는 거냐' 라고 합니다.

'사람 죽여가면서 갈아넣고 배째라 하고 싶은데' 라는 말과 뭐가 다를까 싶습니다.

애초에 연차가 왜 있는 겁니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2228

(블라인드)친구 회사 연차규정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81048

꼰대라는 말에는 익숙하지만 이건...


그나마 휴가를 가도 휴가 중에 업무 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30804_0002402324

"휴가 중 업무 지시하는 상사…어떻게 해야 하나요?"[직장인 완생]

https://www.worklaw.co.kr/main2022/view/view.asp?bi_pidx=38529

휴가 중 ‘업무 카톡 폭탄’, 직원이 시간외근로 수당 달라고 한다면?


공휴일?

https://www.google.com/search?q=휴일+근무+강요

그림의 떡입니다.


어용 노조 만들어놓고 "공휴일 쉬려면 연차 소모" 라는 규정에 합의했다고 배째라 시전하기도 하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4645.html

‘공휴일에 연차 소진’ 합의한 ‘유령 근로자 대표’, 누가 뽑았나요?


부모님 '장례식' 에 연차를 쓰라고 하는 수준이 정상일까요?!


https://www.google.com/search?q=휴가+못+쓰는+회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7885.html

부모상도 연차 쓰라하고, 붙여서 못쓰고…여전한 ‘휴가 갑질’


https://www.google.com/search?q=투표+출근+강요

https://www.google.com/search?q=휴가쓰고+투표

https://www.google.com/search?q=선거+투표+연차+휴가+사용+강제


https://www.ildaro.com/9354

‘선거일은 유급 휴일’ 우린 왜 출근해야 하지?

[선거 개혁이 필요해] 투표권을 잃은 사람들②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18517

투표날 출근하는 직장인, 마음놓고 투표할 수 있을까?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36690

선거날 직장인 36%가 출근하는 이유 “회사가 강요해요”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807

"지방선거일 출근강요하면 신고하세요"


투표 참여율 저조한 것을 두고, '눈 앞에 보이는 사람' 만 보고 다들 놀러가서 그런 거라고 빼액질하지만.

실제 현실은, 투표날 전후로 철야 + 출근 강요 등등 때문에 아예 투표소 근처도 못 가는 사람이 부지기수이며.

현행법에 명기되어있는, '사업주 처벌' 조차 전혀 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https://nodong.org/index.php?mid=statement&document_srl=6689647&listStyle=viewer&page=341

[보도자료] 민주노총, 투표권 방해업체 58곳 노동부에 고발- 법에 따라 투표시간 요구했으나 거부한 사례도 있어


https://www.google.com/search?q=예비군+훈련+유급휴가

https://www.google.com/search?q=예비군+훈련+불참+강요+회사

예비군 훈련에 '연차' 쓰고 가라고 하는 정도는 양반이고, 아예 무급휴가로 처리해놓고 배째라 하는 업체가 천지입니다.

최악은, 회사에서 강요해놓고 '벌금 등의 처벌'에는 모른 척 한다는 거죠.


https://www.mt.co.kr/society/2017/08/26/2017082607008273761

"돈 내고 예비군훈련 가나요"…영세·중소업체 직원들 하소연

https://www.a-ha.io/questions/435fbf0a2b3f484f8036de6ef824adbc

회사에서 예비군 가라는데 연차를 사용하라고 하네요..

https://www.mbn.co.kr/news/society/2383874

예비군 훈련 쉬는 날 가라?…편법 행위 성행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844342

예비군 연기 강요 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78864

[끌올]"예비군 가려면 휴가 써라"..서러운 중소업체 직장인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78231

회사에서 예비군가는 거를 휴무를 안줍니다.

https://m.kin.naver.com/qna/dirs/6030501/docs/478559004

회사에서 예비군을 반강제로 미루게 하는데 거부 가능한지


연차소진한 것처럼 서류만 꾸며놓는 "위장소진" 또한 생각 이상으로 흔한 게 현실입니다.

https://v.daum.net/v/LwtQ0zqw8z

'연차'라 쓰고 '출근'이라 읽는다..소다 영업직 '乙의 극한직업'

https://www.a-ha.io/questions/4a37c5e0d3108f838413f04a398c1ae3

연차를 쓰고 업무로 출근을 강요하는게 가능한가요?


휴일에 쉬지도 못 하고 일한 것 때문에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왔는데, 그 시간 동안 월급에서 깎겠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이게 합의입니까!? 조율입니까!?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324500023

“아파도 출근했는데 월급 삭감?”…5인 미만 사업장 68% ‘연차휴가 6일 미만’


네이버 직원 자살 사건에서 갈궈댄 내역 중에 저런 식으로 갈군게 있다고 하는 말도 있죠.

https://namu.wiki/w/네이버%20직원%20자살%20사건


https://www.google.com/search?q=휴가+반려+강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084428

[단독] "무급휴가 써" 강요에 집단 퇴사했다가…억대 소송당한 텔레마케터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302001438

[코로나19] "강제 '연차휴가' 쓰라고요?"…근로기준법 위반입니다


코로나19 로 인한, 회사 휴업 기간에 연차 휴가 소진하라고 강요하던 것들도 창궐했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gO_nF2LjSMQ

코로나19로 휴업하는데 #연차휴가 로 쓰라구요? #재택근무 로 월급이 삭감된다고요? [연차휴가 계산법]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808

“내년 연차까지 끌어다 쓰래요” 코로나19 이유로 ‘연차갑질’ 횡행

https://biz.sbs.co.kr/article/20000131968

'연차 권장'에 뺏긴 소중한 내 휴가…MZ근로자는 웁니다 [뉴스'까'페]


이게 '상호 합의'입니까? '조율' 입니까?


'합의와 조율'을 강조하는 걸 보고 있으면 헛웃음도 안 나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7120

연차 못쓰게 하는 ㅈ소 + 후기


공휴일로 지정되는 투표일에 투표하러 가고 싶으면 연차 쓰고 가라고 하고.

그것조차 '투표하고 출근(서류상으로는 휴가중)'하라고 하는 현실. 이게 조율이고, 합의인가요?

국경일 같은 공휴일은 고사하고, 매주 일요일 같은 공휴일에 쉬고 싶으면 연차 쓰라고 하는 게, 조율이고 합의입니까?

'회사 왜 다니냐' 운운하는데, 공휴일에 쉬고 싶으면 연차 쓰라는 걸 못 따르면 회사 다니면 안 되는 건가요?


4.

참 흥미로운 건,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에 대해서도...

'일을 잘 했으면 월급 제때 줬겠지' 또는 '몇 년 버틸 돈도 안 모아뒀냐' 운운하는 겁니다.

정말 흥미로운 건, 경영권 방어 및 상속세 관련으로는 '부담되니까 무조건 국가에서 상속세 없애주라' 라고 하는 것들과 거의 공통된다는 거죠.

진주의료원 사태, 조선소 노동자 문제.

그리고, '고의 폐업으로 체불 임금 날리기' 등의 

https://www.google.com/search?q=고의+폐업+임금+체불

https://www.google.com/search?q=위장+폐업+임금+체불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47907

‘고의 폐업’ 지원금 11억 원 수령 사업주 2명 구속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43

위장폐업 후 체불임금 떼먹은 사업주 구속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1849

폐업·체불 위장해 대지급금 4억 5,000만 원 받아 챙긴 사업주 구속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5796136&pWise=sub&pWiseSub=J2#pressRelease

위장폐업 후 정부 돈으로 체불임금을 청산하려 한 사업주 구속


이런 수법도 있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86199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돈 떼어먹는 수법


월급 떼어먹는 놈은, '대금 지급'도 안 하고 배째고 튀는 겁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법인갈이+바지사장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34

임금체불 ‘바지사장’은 왜 처벌 안 받았을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211/130616742/1

“네가 사장인척 해” 바지사장 앉혀 32억 탈세한 대표, 징역 4년

https://lawyernam.com/법인파산-명의자-책임-바지사장도-예외-없다/

법인파산 명의자 책임, 바지사장도 예외 없다


저럴 수 있는 이유?

근로감독관이 , "꼭 다 받아야겠냐" 또는 "처벌불원서에 서명부터 해라" 운운하는 세상이니까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6672.html

근로감독관은 사장편?…알바 99% “노동청 진정과정서 부당 대우”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29810

임금체불 신고했더니 사장을 용서하라구요?


낙수효과, 노동유연성 운운하는 '경제 전문 - 상경계'가 미국 따라하자고 짖어대면서, 이런 건 죽어도 언급 안 합니다.

https://www.ksvalley.com/news/article.html?no=6114

직원 해고할 때 마지막 임금을 늦게 주면 내년부터 벌금 증가

- 우리나라처럼 5인 이하 이딴 규정도 없습니다. 안 주면 무조건 처벌받는 겁니다.


임금 체불 때문에 시위 하면 귀족노조라고 하는 게 현실이니까요.

https://www.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30886

8개월 임금 체불된 진주의료원 귀족노조?


월급 밀리는 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게 당연하다는 것들이 더 당당하게 설치고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97814

직원 한명때문에 미치겠네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73720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둔다는 직원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57838

요즘 애들이 제조업 일 안하려는 이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25733

지방 중소기업 근황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8112

진짜 지방 생산직은 "사람" 구하기가 어렵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04019

미용실 9개 매장 운영하던 자영업자가 이민을 가는 이유


최저임금 아슬아슬하게 맞춰주는 주제에, '힘든 일 안 하려고 한다' 라는 말로 때우려고 드는 게 정상일까요?

'공부 열심히 안 했으니 당연하다' 운운하는 게 정상일까요?

"장례식" 도 한 달 전에 미리 통보해야 된다 운운하는 게 정상일까요?


최저임금은 기본이고, 아예 개인 물건으로 업무 보라고 하다가 '그거 회사 물건이잖아' 라고 하는 패턴도 있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4869

퇴사하는데 도둑놈 소리 들은 이유


그러니까 '빚내서 집 사는 게 정상'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59200

집은 원래 빚내서 사는거다. 못빌리게 하는것이 불공정이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7075

"빚내서 집사라"..'깡통주택·미친전셋값' 공포 재현?

https://www.instagram.com/wonytoon/p/C4rXR8arxN8/?img_index=3

워니 - 사장환장곡 - "노인들 집을 젊은 사람들이 빚내서 사줘야 할 거 아닙니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5825

가계부채 관련 글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64743

세금으로 다주택자 이자 지원?…서울시 조례안 논란


월급 체불되어도, 일단 빚내서 '부동산 시장 부양' 부터 해야 하는 걸까요?

88만원 세대, 최저임금만 간신히 받는 게 당연한 세상에서 '빚내서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일까요?


사회안전망, 국가의 복지는 '빨갱이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정작 그렇게 빚내서 사면 '국가가 대납해주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일까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00991

와 굥정하다 굥정해 투기꾼들 빚도갚아주네


5.

'요즘 것들은 편한 것만 찾아서 결혼 안 한다' 운운하는 것도 개짖는 소리입니다.


결혼한다고 하면 퇴사를 종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결혼+퇴사+종용

https://www.google.com/search?q=결혼+퇴사+강요


https://www.nodong.kr/qna/337607

결혼한다는 이유로 사표를 강요 당함

https://www.nodong.kr/qna/337606

Re: 결혼한다는 이유로 사표를 강요 당함

https://www.yna.co.kr/view/AKR20200115118700063

사내 결혼 여직원에 퇴사 강요 제조업체 대표 벌금형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12514400436274

“권고사직 시켜줄게” 사내 결혼 이유로 퇴사 종용한 업체 대표 벌금


이전에 남양의 경우 아예 '임신포기각서' 를 제출받고, 임신한 직원에게는 퇴사를 종용했죠.

https://www.google.com/search?q=임신포기각서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535

남양유업 여직원 "임신 포기 각서도 썼다"


문제는, 남양만 그러는 게 아닌 겁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임신+퇴사+강요

https://www.google.com/search?q=남양+임신+퇴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04038.html

출산휴가 달랬더니 “퇴사해”…흔적도 없이 쫓겨나는 임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507953

임신했더니 '사기꾼' 비난에 퇴사 종용…"정부, 상시감독해야"

https://www.ytn.co.kr/_ln/0103_201306271807234902

"임신하면 퇴사"...남양유업 횡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18

남양유업, ‘임신=퇴사’ 보도…100% 정규직 전환 ‘꼼수’

https://www.khan.co.kr/article/202110071419001

"임신포기각서까지 쓰고 입사했다" 남양유업 직원들의 고발

https://www.khan.co.kr/article/202204200837011

경찰, “남양유업, 여직원에 임신포기각서” 발언으로 고발당한 직원 ‘무혐의’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504

[단독] "임신하면 퇴사"..남양유업 횡포

https://www.mt.co.kr/industry/2021/10/21/2021102116053828891

남양유업 여직원에 "임신포기 약속"…1명이 아니었다

https://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5

남양유업, 임신한 여직원은 퇴사? 갑을논란 재점화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504

[결혼하면 비정규직, 임신하면 퇴사] 여성·시민단체, 남양유업 검찰 고발


'편한 것만 찾으니까 결혼도 임신/출산도 하지 않는다' 라는 게 말이 되는가요?


출산 및 육아휴직에 대한 인식도 처참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4030

중견기업 아빠의 육아휴직 후기


육아 휴직시 급여도 있지만 사업주에게 주어지는 지원금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거 싹 무시하고 '사업주는 무조건 손해만 보는 거다' 라고 하는 식이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006000112

육아휴직 1년간 급여 100% 받는다…정부, 최대 3900만원 지원

예를 들어 육아휴직 첫 달에는 육아휴직급여 200만원을, 마지막 6개월 차에는 450만원을 지급하는 식이다. 만약 부모가 1년간의 육아휴직을 모두 사용할 경우, 부모 각각 1950만원씩 최대 3900만원의 육아휴직급여를 지원받는다. 


https://www.google.com/search?q=육아+휴직+사업주+지원금

https://m.work24.go.kr/cm/c/f/1100/selecSystInfo.do?systClId=SC00000302&systId=SI00000398

육아휴직 지원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금

https://www.betterfuture.go.kr/front/notificationSpace/cardNewsDetail.do?articleId=401

[정책QnA]육아휴직 허용한 *사업주는 어떤 지원 받을 수 있나요?(*우선지원대상기업 대상)


급여는 국가 지원금으로 나옵니다.

거기에 사업주 지원금도 나옵니다.

하지만 , '사업주는 무조건 손해다' 라는 식입니다.

이래놓고 '편한 것만 찾으니까 결혼도 임신/출산도 안 한다' 라는 게 말이 되나요?


심지어, '눈만 높아서' 운운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5841

요즘 젊은애들은 눈만 높아서


일하는 와중에 '부모 장례식' 같은 경조사조차 못 가게 하는 게 당연하다고 해놓고 눈이 높다는 겁니까?

'프랑스도 합의가 우선이다' 라는, Assurance Maladie 라는 걸 언급하는 게 등장하길래 진지하게 분석해본 적이 있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37639#memoWrapper100005084

꼰대라는 말에는 익숙하지만 이건...


그래서 실제 프랑스의 자료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부고를 포함한 경조사에 대해서는, '반려 불가 사유'로 아예 직접 언급되어 있습니다.


https://www.cadremploi.fr/editorial/conseils/droit-du-travail/detail/article/refus-de-conges-payes-dans-quels-cas-lemployeur-a-t-il-le-droit.html

Les cas de refus illégaux

La loi ne badine pas avec la famille : mariage ou Pacs, naissance ou adoption, décès d'un membre de la famille sont les événements pour lesquels l’employeur ne peut refuser des journées d’absence au salarié concerné.

불법 반려 사례

가족을 가벼이 여기는 법은 없다. 결혼, 아이의 출생 및 입양, 가족의 사망 등의 사유로 인한 결근은 고용주가 거부할 수 없는 사안에 해당한다.

- 간만에 프랑스어 직접 번역한 거라서, 어색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휴가 사용을 반려하는 사유는 확실하게 규정되어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휴가 사용 요청을 반려 할 수 있으나, 그 이유를 명확하게 할 것을 요구하고 있죠.

우리나라처럼 '회사가 지정하는 날' 또는 '공휴일 휴가 사용' 같은 짓은 안 된다는 겁니다.


실제 프랑스 자료를 첨부한 이후로는 답변이 없습니다.

'조율과 합의' 라고 하시는 분들의 대답을 한 번 듣고 싶을 지경입니다.

일요일, 국경일에 쉬고 싶으면 연차를 써야 하고, 그것조차 회사가 지정해줄 때 쓰는 게...

'조율과 합의' 입니까!?


경조사에 대한 법제화가 지지부진한 이유 또한, '경제인' 들의 요구 때문입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424001309

"경조사 휴가 기준 법제화...노동 현장 혼란 해소"

https://www.humanrights.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currentpage=159&menuid=001004002001&pagesize=10&boardtypeid=24&boardid=608800

“경조 휴가 및 경조비 지급 시 외가제외는 차별”

https://www.ytn.co.kr/_ln/0101_202410111656047795

"친·외가 경조사 휴가 왜 차이남?"…경조사 차별 금지 법안 발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62474

신영대 의원, 경조사 휴가 의무화 법안 발의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687

친가·외가 경조사 차별 말라는데···국회 입법 노력은 요원

향후 차별 금지 법안이 마련되더라도 재계의 반대는 있을 전망이다. 동일하게 정하지 않는 기업은 유급휴가나 조문비를 더 많이 줘야 하고 어길 시 과태료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국회 환노위 관계자는 여성경제신문에 "예전부터 친가에 경조사 무게를 두는 인식이 있었는데 시대가 바뀌고 있다. 기업의 자체 개선 추이와 입법 필요성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re.inochong.org/admin/upload/download.php?filename=155442597701_%B3%EB%C1%F8%B1%CD_%B4%DC%C3%BC%B1%B3%BC%B7%C0%C7%C1%A6%BA%AF%C8%AD%B9%D7%C8%AE%C0%E5_.pdf

http://re.inochong.org/admin/upload/download.php?filename=155442597701_노진귀_단체교섭의제변화및확장_.pdf

단체교섭의제 변화 및 확장 가능성 연구

맞서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 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경제 5...


경조사 지정 등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반대해왔습니다.

여담이지만,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결사반대한 것도 '경제인 단체' 라는 것들입니다.


https://www.korean.go.kr/common/download.do;front=4BF9162C9DB0DD369DD4EA80447DFE0E?file_path=reportData&c_file_name=db22d686-6057-4095-9a90-a9375e5d4648_0.pdf&o_file_name=1.(%EB%B3%B4%EA%B4%80)_%EC%B5%9C%EC%A2%85%EB%B3%B4%EA%B3%A0%EC%84%9C-%ED%95%9C%EA%B8%80%EB%82%A0%EA%B3%B5%ED%9C%B4%EC%9D%BC%EC%A7%80%EC%A0%95(2011).pdf

한글날 공휴일 지정에 관한 연구 - 국립국어원

3) 검토 결과. ❍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공휴일 법제화 및 대체공휴일 도입에 의한 기업. 손실은 휴일근로수당...

국립국어원


그리고, 굥륜 돼지 시절 노동법을 꾸준히 파괴했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9356

올게 왔죠? 

https://www.youtube.com/watch?v=84fpeTFjeqA

"주52시간 내 연속 밤샘 가능" 대법 첫 판결...파장 예상 / YTN


SPC 같은 곳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괜찮은 거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15563

SPC 최신 근황


이런데도, '편한 것만 찾으니까 결혼도, 임신/출산도 하지 않는다' 라고 할 건가요?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도,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도 '회사 허락 못 받으면' 갈 수 없게 하는 게 정상입니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31547

장례식 다녀왔다고 짤린 디씨인.jpg


이게 조율이고 합의인가요!?


6.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규정에 대해서는, '이러다가 나라 망한다' 운운하면서 규제 자체를 원망하는 것도 벌레 인증이나 다름없습니다.

사법기관에서 '영장'이라는 것을 강제하고, 증거주의라는 것을 왜 강제하는 걸까요?

아무나 잡아들여서 범인으로 만들어버리던 과거를 반성하고, 그걸 보완하는 겁니다.

노동 환경 규제가 발생한 이유는, 월급도 안 주고 사람 갈아넣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살인자'들 때문에 규제하는 겁니다.

원망할 거면, '필로폰' 꽂아가며 사람 갈아넣던 것들을 원망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17799733904194.png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0/1664784197642096aaa34b4d04b8c24afbe393bf37__mn799604__w800__h471__f29223__Ym202210.png

첨부한 스샷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이라는 영화의 18분 20초 언저리부터 나오는 시퀀스의 한 장면입니다.

이게 그 당시 봉제공장 등의 노동자들에게 잠도 안 자고 일하게 하는 현실이었던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TvVq_aeC6g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 / A Single Spark(Aleumda-un cheongnyeon Jeon Taeil)


---- 필로폰 투약 관련 내용을 정리한 댓글을 작성했던 게시물 링크입니다. ----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57223

젊은이들이 왜 ㅈㅅ에서 일을 안 하냐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64450

박지의 마약성 약물 중독 경험담.manhwa


https://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36

'호모 에티쿠스(윤리적인 인간)' 전태일

14∼16살의 어린 소녀들이 마루바닥에 꿇어앉아서 오전 8시에서 밤 11시까지 하루 평균 15시간을 일해야 했다. 노동자들은 한 달에 이틀, 첫째 셋째 일요일에만 쉴 수 있었다. 할 일이 많을 때는 철야작업까지 해야만 했다. …그리고 깨어 있기 위해서는 각성제(암페타민)를 먹어야만 했다.

https://www.newsmin.co.kr/news/4026/

불멸의 불꽃과 마르지 않는 샘: 전태일과 조영래

14~16살의 소녀들이 마룻바닥에 끓어 앉아 오전 8시에서 밤 11시까지 하루 평균 15시간을 일해야 했다. 한 달에 이틀, 첫째 셋째 일요일에만 쉴 수 있었다. 할 일이 많은 때는 철야작업까지 했는데 깨어있기 위해서는 각성제 ‘암페타민’을 먹었다. 하루 임금은 다방 커피 한 잔 값인 50원이었다.

https://english.hani.co.kr/arti/english_edition/e_national/969735.html

[Column] The single spark still burns brightly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68244.html

[기고] 그 한줄기 불꽃은 여전히 환히 타오른다 / 제프리 보트

당시 노동자들은 벌어도 가난한 임금에, 결핵에 노출되어 극한의 장시간 노동을 암페타민으로 버티곤 했다. 

These workers were paid poverty wages, exposed to tuberculosis and other diseases and forced to work extremely long hours, made possible by amphetamines.

https://higoodday.com/news/992142

[에세이] 초콜릿, 커피, ‘이것’ 확인하세요

1970년 “우리 노동자도 인간이다!”라고 외치며 전태일은 서울 평화시장 입구에서 분신자살했다. 그의 나이 스물둘. 당시 열악한 의류공장의 90% 이상의 노동력이 십대의 소년, 소녀들이었다. 닭장 같은 그곳엔 환기가 잘 안돼 결핵이 만연했고, 잠이 부족한 그들에게 암페타민을 강제로 주사하기도 했다 한다. 하루에 16~18시간을 일해 그들이 받은 돈은 당시 커피 한 잔값 정도여서 항상 굶주림에 시달렸고, 그런 동생 같은 아이들을 보다 못해 전태일은 자신을 불태워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전태일 열사가 소신공양 하듯,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고 , '노동법을 준수하라' 라고 외치게 만든...

암페타민(필로폰) 꽂아서 일 시키고,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던 살인자들을 원망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여담입니다만, '총이 없어서 그렇다' 운운하는 것도 그다지 맞는 말은 아닙니다.

https://namu.wiki/w/유나이티드헬스케어%20CEO%20총격%20피살%20사건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20848001

미 법무부, ‘보험사 CEO 살해’ 만조니에 사형 구형 지시

https://nypost.com/2024/12/09/us-news/unitedhealth-ceo-says-insurer-will-continue-to-prevent-unnecessary-care-in-leaked-video/

UnitedHealth CEO says insurer will continue to prevent ‘unnecessary care’ in leaked video as sick trolls warn, ‘Dude’s next’

유나이티드 헬스 CEO (죽은 놈 다음) 이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치료 행위" 를 막는데 전념할 것과 언론에 대응하지 말 것을 지시하는 영상이 유출됨.


돈 좀 있고 힘 좀 쥐었다는 벌레들이 존재하는 한, 지들 꼴리면 "돈 안 줘도 되는 세상" 자체는 유지될 뿐입니다.


꼬우면 사장 하던가 또는 공부 열심히 하지 않은 자신을 탓해라 운운하는 거.

진주의료원 사태 등등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의사들을 포함한 원무과 직원들 등등도 체불을 당하는 판입니다.

위에 제시된 사례 중에는, 온갖 고급 인력들도 임금 체불을 당하고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 게 현실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3509

60만 70만명이 태어났었는데 지금은20만명..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3181

일본 내 출산율 전국 1위인 마을의 위엄


부동산 투기로 돈 벌 생각 버리고, 안정적인 주거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급하고.

육아휴직을 의무화하는 것을 추진하고, 직업의 안정성과 휴식을 보장하니까.

출산율이 올라간 '나기쵸'와 같은 선순환 사례 외면하려는 걸 보고 있으면 참 눈물 납니다.


노동 유연성 - '쉬운 해고가 정답이다'  운운하는 수법은, 대부분, 그 노동 유연성을 보장하는 나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급여 및 복리후생 조건' 같은 건 쏙 빼놓는 사기행각말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53299

펌) 한국은 4.5일제 요구하는데 미국은 9to9 6일노동?


이게 바로 우리나라의 '경제 전문 집단' 이라고 하는 것들, 상경계의 민낯이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8955

사망여우 근황 베스트글 이 악물고 기사화 안하는 기레기들


노동 규제, 환경 규제 같은 것을 두고 '경제 발목 잡는다' 운운하는데.

그걸 따질 거면, 저런 식으로 사람 죽여놓고 배째라 하는 것들을 미워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인혁당 같은 거 저지른 벌레 때문에 '영장 기준 - 판결 기준 - 양형 기준' 같은 게 강화되고, 사형 집행 못 하는 것을 두고 '법안 강화한 사람'을 미워해야 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06439

한국이 사형을 하지 않는 여러가지 이유들


우리나라만 블랙 기업 단속한다 운운하는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56187

일본 회사원의 SNS


https://www.google.com/search?q=덴츠+과로+자살+조사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402391

신입 사원 ‘과로 자살’ 파문…日 대기업 사장 결국 사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4132

과로 자살... 되풀이된 일본 광고회사 덴츠 사원 자살 사건

https://www.yna.co.kr/view/AKR20161229097100073

신입사원 과로자살 日대기업 사장 결국 사임…상사는 檢송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16494.html

일본 ‘과로자살’ 산재 496명 분석해보니…우울증 초기 가장 위험


일본도 저런 식으로 조사하며, 위에 996 으로 언급된 미국의 경우.

미국은 "해고 당일"까지 잔여임금 지급 안 하면, 그 자체로 벌금형이며 "스타트업" 같은 초 소규모 업체조차 예외가 아닙니다.

https://www.ksvalley.com/news/article.html?no=6114

직원 해고할 때 마지막 임금을 늦게 주면 내년부터 벌금 증가


우리나라의 '5인 이하 사업장 예외' 같은 거 없습니다.

그리고, 쉬운 해고?

해외에서 진짜로 내키는 대로 해고하다 부당해고 걸리면 끝장 나는 건 당연하고, 사실 "At-Will Employment" 만 강조하는 것 또한 실질적으로 서술트릭입니다.

https://thefrontier.co.kr/series/startup-backpacking/dismissal-us


"(without “good cause”)" 관련 규정을 노동계약서에 기본 포함하자는 이슈가 지속적으로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https://www.nelp.org/publication/good-cause-quits/

 

미국 내 노동조합(UNION) 중에서 기본 조항에 'good cause(또는 just cause)' 를 포함시키는 경우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https://www.laborpress.org/14-unions-back-good-cause-eviction-legislation-stalled-in-state-legislature/

14 Unions Back ‘Good Cause’ Eviction Legislation Stalled in State Legislature

 

전미자동차노조(UAW), 서비스종사자국제노조(SEIU), 팀스터즈(Teamsters), 미국간호사협회(MNA) 등 미국 내 거의 모든 합법적 노동조합이 사측과 체결하는 단체협약(CBA, 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에는 "No employee shall be disciplined or discharged without Just Cause(정당한 사유 없이 직원을 징계하거나 해고할 수 없다)"라는 조항을 필수적으로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조합 (UNION) 들의 단체협약 (CBA) 관련에 포함되어 가고 있다는 겁니다.

 

'At-Will Employment' 조차, 이미 위에서 언급된 '실리콘밸리 996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우리나라처럼 최저임금으로 고용하는 게 아닙니다.

https://www.dol.gov/general/aboutdol/majorlaws

https://www.upjohn.org/research-highlights/just-cause-legislation-effective-curb-against-will-termination

Is just-cause legislation an effective curb against “at-will” termination?

https://comptroller.nyc.gov/reports/open-for-business-more-jobs-restaurants-and-protections-under-new-york-citys-fast-food-just-cause-law/

Open for Business: More Jobs, Restaurants, and Protections Under New York City’s Fast Food Just Cause Law

https://www.ncsl.org/labor-and-employment/at-will-employment-overview

At-Will Employment - Overview

https://www.youtube.com/watch?v=hhmuxCxl8Po

Understanding At Will Employment Rights, Exceptions, and Implications

 

계약서에 명시된 'Cause(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히거나 범죄를 저지른 경우 등)'를 입증해야 하며, 사유 없이 자를 경우 고액의 퇴직금(Severance Package, 일명 황금 낙하산 Golden Parachute)을 지급하도록 명시하는 경우가 분명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노동 유연성' 운운하고, 낙수효과가 실재한다고 버티려는 '경제 전문 집단 - 상경계'는 과연 인간의 지능일까요?

최저임금 논의를 두고 나라를 망치는 주범 운운하는 거, 진짜 나라를 망치는 주범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하다는 겁니다.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서 칼질하는 게 아니면 뭘까요?

 

마치, 앵거스 디턴의 한국판을 출간한다면서 내용을 왜곡했다가 뽀록터졌음에도 버티던 것처럼 말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715337.html

‘위대한 탈출’ 원문과 대조하니 무더기 오류, 한경비피가 빨리 손썼지만…

[토요판] 커버스토리 / 번역 왜곡 어떻게 알았나?

수정 2015-10-30 21:24등록 2015-10-30 21:24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1510291647331

이번에도 ‘왜곡’?···한국경제연구원, 디턴 이름건 토론회도 열어

입력 : 2015.10.29 16:47 수정 : 2015.10.29 18:54


이 사실을 파악한 원 저자 앵거스 디턴은 , 왜곡 날조해서 출판한 쓰레기를 전량 회수하라고 요구하지만...

https://www.newsis.com/view/NISX20151026_0010372409

노벨경제학상 디턴 "'위대한 탈출' 한국어판, 판매 중단하라"

등록 2015.10.26 10:49:44수정 2016.12.28 15:48:08


같은 계열인 자유기업원 운운하는 것들이, 왜곡 "시비" 운운하면서 버티던 사례 말입니다.

https://www.cfe.org/bbs/bbsDetail.php?cid=media&pn=127&idx=12791

[보도] 척박한 지적 풍토, 앵거스 디턴에 대한 왜곡 시비

자유경제원 / 2015-11-11 / 조회: 5,391       미디어펜

 

왜당과 2찍, 재벌에는 한없이 부드러운 상경계의 만행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할까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6992

한국내 극우근황 ㅜㅜㅜㅜ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78 명
  • 오늘 방문자 4,752 명
  • 어제 방문자 14,135 명
  • 최대 방문자 195,216 명
  • 전체 방문자 5,445,643 명
  • 전체 게시물 127,42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