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깜짝 놀랍니다.

시사

깜짝 깜짝 놀랍니다.

다신글안써 0 76,104 03.30 15:57
지금 미국도 반 트럼프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됐는데
뚜렷하게 트럼프에 대항하여 기댈 수 있는 민주당 지도자
가 보이질 않죠. 

윤수괴가 계엄으로 자멸했듯 트럼프도 그 수순으로 치닫
지 않을까 예측되는데 구심점이 되어 트럼프를 몰아내고
내일을 재건해줄 리더가 보이지 않으면 시위는 한계가
생길 수 밖에 없죠. 미네소타주에서 벌어진 일처럼 언제
총부리를 시민에게 내밀지 모르니까요.

그에 반해 우리는 뚜렷한 리더가 있었죠. 광장에서 국회에
서 함께한 야당 의원들이 있었어요. 새정부 출범이후
놀라운 속도로 무너진 시스템을 복원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길목입니다. 아직도 기득권과 전쟁중이긴
하지만, 아직 1년도 안됐는데 엄청난 변화를 만끽하고
있어요.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생방송으로 하는건 투명한 국정운영
을 국민에게 여과없이 보여주는 측면도 있겠지만,
언론의 조작질에 가장 큰 피해자인 본인이 언론에 대한
신뢰가 없는거에요. 그런면에서 생방은 신의한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짜깁기해서 어떻게든 조작질 하고 있
지만도...

매일 대통령은 기레기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대체 청와대 참모들은 뭐하고 있는지 왜 대통령이 저런
기레기들과 실갱이를 해야하는지 이해할 순 없지만,

대통령 일처리 방식이 하나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반대편 주장을 키워 논쟁을 깊게 만들고 그 숙의과정을
통해 정책이해도를 높여 수용을 이끌어 낸다는 것.
곧 명분이죠. 논쟁이 격화되고 지칠때쯤 그 명분을 가지
고 종국엔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방식. 

보완수사권도 그런식으로 처리 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똑똑하고 꼼꼼하기까지한 대통령이 국민에게 단순히
무한지지만 바라고 있을까 되묻고 싶은 부분입니다.

아직도 기득권과 전쟁중이고 뭐하나 쉬운게 없습니다.
대통령이 됐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 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고 강조했죠. 전 이 말이 검찰개혁 정부
안이 이미 정해졌으니 반대하지말만 뜻으로 첨에 해석
했는데 지나고보니 '명분'을 만들어달라는 것으로
이해되더군요.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다. 국민주권정부.

끊임없이 논쟁하고 숙의하고 그런 과정을 겪다보면 결국
엔 국민의 눈을 속일 수 없어 국민이 바라는 정책으로
실현되는 것이죠. 대통령을 통해서 말입니다.

논쟁하다보면 덮어두고 숨기려했던 것들이 드러나고 그
이익을 누가 누리게 되는지 공개가 되는거죠. 기득권들이
가장 싫어하는 방식. 그들끼리 입맞춘 부분만 공개하고
이해관계가 맞물리는 부분들은 숨기고 가리고 덮고, 
어떤 분야든 국민참여가 활발해지는걸 싫어하죠.

대통령이 계속 sbs와 작은? 논쟁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고작 기레기들한테 사과따위나 받기위해 쉴 시간에
Sns로 메세지 낸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언론개혁의 시작. 

검찰과 언론이 유착하여 조작했던 자신의 사건을 국민과
함께 갈무리 하고 싶은것 같아요. 

비단, 조작했던 사건이 저거 하나 뿐인가?
논쟁이 깊어지면 비슷한 사건도 파혜치게 될것이고 가려
지고 암장됐던 사건들이 다시 주목받아서 재수사의 
신호탄이되겠죠. 

언론개혁은 정치, 경제, 사회, 그 도구가 되는 검찰의 모든
기득권이 맞물려 있기때문에 쉽지가 않을겁니다.
그래도 해야합니다. 그 기득권에 기생하며 여전히 뱀의
혀를 주저하지 않으니까요.

진영안에셔 서로 겨눈 화살의 방향을 이제는 기레기들에
게 집중해야합니다. 

공론화하고 논쟁하고 판을 더 키우고 그래서 과거에 자행
했던 사건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수 있게,
이젠 너네 차례라고 긴장시켜 줘야죠.

제맘대로 생각나는대로 써댄 글이지만,
매일 깜짝깜짝 놀랍니다. 미국의 상황을 보면서...
우리는 정말 위기의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리더를
얻었구나 하면서도 그런 리더를 만든것 또한
우리 국민이 아닐까 다시금 자부심을 가지면서...

대통령에 힘 실어주기 위해서라도 sbs 사건 집중해야
합니다. 이거 파면 팔수록 새로운 국면으로 이끕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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