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 세수로 민생지원...

시사

초과 세수로 민생지원...

다신글안써 0 57,105 03.27 13:14
가끔 무료급식소나 개인적으로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남을 돕는데 헌신하는 분들을 보면 감동을 떠나
이런건 국가가 나서서 해야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질때가 있습니다.

K 브랜드가 첨단을 달리고 코스피 6천을 찍어도 우리
사회 사각지대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취약한 환경
속에서 희망없는 내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도 굶어 죽는 일도 뉴스에 종종 나오고
생활고로 자살하고, 가진것의 애매한 경계선에서 바닥
이 날때까지 외면받는 취약계층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런 사람들한테 돈쓰라고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고
빚을 내서라도 해야하는 일이라는 대통령의 말이 참
고마웠어요.

민생지원금 관련기사에 온갖 악플들...
돈을 퍼준다. 선거철이구나. 국가 빚 어떡할래 등...
공감하는 댓글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죠.

더욱이 이번 민생지원금은 초과세수로 인해 빚을 
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인데 말입니다.

영원한건 아무것도 없죠.

그 누구든 언제 상황이 바뀌어 사회 외곽으로 내몰릴 
수 있어요. 빠르게 다가오는 AI발 취업난은 이제 
남의일이 아니게되고 급속화된 양극화는 서로를 반대
쪽으로 더 빠르게 밀어내겠죠.

취약계층을 지원해 사회 울타리 안으로 보듬는 일은
국가의 일이기도 하지만 그 일은 먼 훗날 도움이 필요
할지도 모르는 본인의 일이 될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악플 달기를 바래봅니다.

너무해 정말.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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