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의 범주에서 B를 멸칭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한 저의 생각

시사

ABC의 범주에서 B를 멸칭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한 저의 생각

헉냠쩝꿀 0 20,180 10:44

유시민의 설명에 곁들여 저의 생각입니다.

일단 온당한 AB는 딱히 깔 건 없어요.

그러면 나쁜 놈이라 칭할 수 있는 A와 B는 어떠한 사례가 있냐?

 

B는 제가 전의 글에서 썼듯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들이 나가고나가서 뇌절하면 어떻게 되는지 예를 들어드렸죠.

이익의 관점에서 효율성 추구는 합리적인 생각이며 이를 더 심하게 추구하게 되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기 위해 권위를 동원하는 등의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

권력획득의 장인 정치판에서 효율성 추구가 나아가게 되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기 위해 수단이 동원 될 수도 있고, 이것이 배신 또는 권위로 찍어 누르는 행태를 불러올 수 있다.

이걸 좋게 보면 시간과 노력을 아끼는 겁니다.

옳은 일하는데 시간과 노력도 아끼면 더 좋죠. 다른 해결해야 할 사안도 산더미예요.

 

A는 삐딱선 타면 어떻겠어요?

사사건건 초강경 대응을 주장하며 여기저기 휘젓고 다닙니다.

다수를 대표하는 소수가 되려합니다.

물리력을 동원하기도 하고요.

이 양반들도 조직을 동원해서 각종 당내 선거에서 여론을 조작하려 들고요.

가깝게 국힘의 걔들.

내가 쫓아다니던 유시민의 통진당에서 그 짓거리하던 놈들.

 

해악의 정도를 따지면 B가 이번과 같은 바보짓거리만 아니었다면 더 적어요.

극을 찍는 A는 정말 말도 지지리도 안들어요.

B는 이익이라는 현실적인 개념이 존재해서 협상이라도 되죠.

 

욕을 할 때에 介쌍㖈이라함은 A의 인간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제대로 이해를 바랍니다.

그래서, B를 멸칭으로 이해를 하지 말라고 강조하는 겁니다.

B입장에서 A를 보면 세상 물정 모르고 쓸데없는 짓거리하는 한심한 인간들 수준인거예요.

 

유시민이 AS시간에 꼬마민주당 예를 든 이유가 그렇습니다.

A중에서도 그나마 바람직한 예라서 든 것이고요.

통진당 예를 들 수가 없잖아요. ㅎ

거기에서 A가 정치판에서 얼마나 없는지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소수의 A성향 정치인들이 당에서 깽판을 치기 시작하면 아주 죽을 맛이라고 알려드리고요.

B가 멸칭으로 들리는 이유는 멸칭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설명/이해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효율성을 따져서 빨리빨리 쳐내고 권력을 잡아서 이익을 실현해야 하는데 차근히 설명할 수 없잖아요. ㅎ

그러한 면에서 B가 유시민을 멸칭으로 규정해서 공격하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언행이예요.

우리나라 모든 이익이 충돌하는 업장에서 B의 이익이란 우리나라의 모든 이익을 지칭합니다.

쉽게 설명과 이해가 되지 않죠.

 

A성향의 사람들은 어렵게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딱보면 이해가 되니까요.

 

B가 그렇게 되는 이유를 이해했다면 협상을 시작할 수 있죠.

이동형이라는 사람이 이번에 총대메고 아주 크게 걸었는데 복잡다단한 B의 세계에서 좀 더 통찰력이 있었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결국엔 B로 수렴되게 되어 있어요.

시간이 문제일 뿐이죠. 정치는 현실이예요.

그걸 못 참아서~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98(1) 명
  • 오늘 방문자 6,119 명
  • 어제 방문자 7,555 명
  • 최대 방문자 195,216 명
  • 전체 방문자 4,825,422 명
  • 전체 게시물 122,893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