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재명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이상함

시사

뉴이재명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이상함

헉냠쩝꿀 0 79,313 03.16 13:34

우리나라 대통령은 단임입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뉴이재명은 나올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이재명의 계승자가 있어야 하는데 특정되지도 않고, 뉴이재명이 먼저 나왔어요.

계승자 또는 대권주자가 가시화 -> 뉴이재명이면 그나마 설득력이 생깁니다.

 

그런데, 벌써 차기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웃긴점은 누가 차기인지 이름 석자 나오지도 않았어요.

저는 이에 대하여 이재명대통령을 무시하고, 제낄려고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무현, 문재인대통령이 권력을 행사함에 있어서 자기절제를 미덕으로 삼았듯이 이재명대통령도 그러리라 생각하고 기획을 한 느낌이 듭니다.

 

1년 또는 2년 안에 누가 당을 장악해서 이재명을 유명무실화하고, 이재명을 버리면서 자신이 모든 권력을 쥔다는 계획을 하였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당을 장악한 후에는 입법권을 무기로 대통령을 압도하면 되죠.

사실 미국 정도만 제외하면 왠만한 선진국은 입법부가 우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당을 장악하면 대통령이 껍데기가 되는 건 순간이죠.

일단 스스로를 드러낼 수 없으니 권력을 장악하는 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검사와 거래를 했다고 보여지고요.

지금 드러내면 국민의힘 견제 뿐만이 아니라 더민주의 권리당원의 반대에 부딪히기 때문에 모든 대안을 제거한 후에 수퍼맨과 같이 등장하여 어쩔 수 없이 권리당원도 지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시도로 보입니다.

그 첫 단추가 검찰개혁의 좌초입니다.

 

오늘 조상호보자관의 말을 들으니 좀 더 생각이 굳어졌고요.

말로 먹고사는 사람이 다른 프로에서처럼 일관되게 저러한 태도와 논리를 견지하는 모양새를 볼 때에 그의 언행은 전략입니다.

그가 몰라서 저러한 언행을 할리가 없고요.

계속 검찰개혁을 이야기하는데 짜증이 나리만치 경찰견제의 논리를 세운다는 측면에서 신념이 아니라 기획 또는 공작이라고 여겨집니다.

일부러 청취자들 짜증이 나라고 계속 충동질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토론의 장을 무산시키고 이대로 입법이 되게끔 시간을 지연시키는 작전이죠.

 

조금 있다가 행정부에서 총리나 어떤 다른 사람이 정부안 간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있냐고 얘기가 나오리라 예상합니다.

요 밑에 보니까 중앙일보가 벌써 얘기를 꺼냈더군요.

아직은 귓등으로도 안듣지만 조만간 여러 매체에서 얘기하여 더민주를 압박하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더민주에서 안을 올리고 중요한 사안이니 몇가지 안을 올리고 전당원투표하자고 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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