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블록화 와 패권국가.

시사

경제블록화 와 패권국가.

굴린브르스티 0 60,503 03.10 19:12

"무언가 바뀌고 있다." 는 걸 알고 있고, 매체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지금처럼 바뀌어 가는 것을 절실히 느끼적은 없었다.

코로나 사태의 유발인자는 인간(정치)이 아니기에, 각국의 의료대책과 정부의 대처가 해당국가의 실력과 정치적 청렴도의 척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바로 강대국인 미국의 대통령 일으킨 사태가 지구의 반대편인 동아시아에서 나비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인공지능이 나타나고 그에 따른 산업구조의 재편이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누가먼저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패권을 차지할것인가. 

이 화두를 가지고 선진국으로 급부상하는 중국과 중국의 우방국,그런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과 미국의 우방국 들로 힘의 균형이 재편되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전쟁을 시작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르 때처럼은 되지 않고, 이란의 정치지도자가 사망하고 이란에 봄이 오는 가 했지만 

결국,극단적인 행동은 극단적인 결과를 불러왔다.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이 집권하여 독재국가가 되어가는 외적동기가 되어 버렸다. 

   그 와중에 경제적 타격은 동아시아가 심각하다. 우경화되는 일본은 둘째치고, 경제가 정상화 되어가는 한국은 주가가 떨어지는 등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트럼프는 4-6주 예상한다고 했지만 이란정권의 수장이 정해지는 등 생각되로 되지않는 모양이다. 전쟁은 장기화 될 조짐이다. 

트럼프도 MAGA진영을 의식하는 지 지상군투입은 하고 있지 않다. 앱스타인 파일에 대한 열망은 잠시 고개를 돌렸다. 

   자유의 나라에서 가장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자가 집권했다. 세상은 평화의 이상보다 현실의 권력에 집중하고 있다. 

"무언가 바뀌고 있다." 그 무언가가 청년층의 실업이든, 개같이 안바뀌는 한국의 산업생태계든,고유가 의 여파든,고독사 하는 사람들,결혼이 없어진 사회든 무언가가  변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나. 생각이 깊어지는요즘이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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