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중앙선관위원장에 천대엽 지정
천대엽(사법연수원 21기) 대법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에 내정됐다.
대법관 퇴임을 앞둔 노태악(16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서다.
대법원은 26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천대엽 대법관을 중앙선거관리위원에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최근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따른 인사 결정이다.
노 위원장은 다음 달 3일 대법관에서 퇴임한다.
천 내정자가 국회 인사청문을 거치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선관위 위원은 대통령 임명 3명, 국회 선출 3명, 대법원장 지명 3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되는데,
관례상 중앙선관위원장은 대법관인 선관위원이 맡아왔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