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에서의 댓글 공작이 깔끔하게 청산되지 않은 채로 박근혜 정권으로 넘어갔고, 또 비슷한 문제가 불거졌었습니다. 그리고 국정농단이 있었고요.
이들은 암암리에 윤석열 정권에서도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활동했을 겁니다.
탄핵으로 윤석열이 물러난 뒤에도 그 인재들은 비슷한 일을 계속 벌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절도로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사람은 평생을 절도로 감옥에 드나드는 것처럼.
문제는 이들의 인적 자원이 정권이 엎어지면서 계속 누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누적된 인적 자원이 한번도 제대로 청산이 되지 않았단 거 같음.
그러다보니, 이 사람들의 시도가 점점 과감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한방'이면 역전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음.
그러니까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내란 아직 종식 안되었어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