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얘기 읽어보니 가관입니다.
일단 저의 기본적인 김민석총리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매불쇼 인터뷰 보고 대실망+++++했습니다.
그동안 풍찬노숙에서 배운 것이라곤 말을 좀 아끼는 정도로 보입니다.
그는 이해찬과 치룬 두 번의 선거를 언급했습니다.
그 말에서 겸양을 하려고 하였으나 말만 겸양일 뿐 겸양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그의 말은 어떻게 이해가 되었냐면 그 두 선거에서 자신도 잘 했다는 즉, 나도 잘 났다는 얘기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해찬총리에 대한 존경도 없습니다.
최소한 그 선거에서 이러한 저러한 점이 참 놀라왔다거나하는 언급되었어야만 합니다.
전혀 없죠.
유시민의 김총리에 대한 언급에 대한 반박도 겸했는데 딱 말이 나는 충분히 배울만큼 배웠고, 유시민이 모르는 많은 경험을 했으니 "꺼지세요"라고 들렸습니다.
유시민의 이해찬총리의 회고록에 대한 설명은 가끔가다 이해찬이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참고서로 봐도 됩니다.
불확실하고 아사리판인 정치판에서 더민주의 정치인이라면 최소한 참고서는 되는 책입니다.
김총리의 그 책에 대한 뉘앙스는 자신이 그 책을 참고할 어떠한 필요도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겸양을 해야하는데 정말 겸양하기는 싫으니 내용이 없고, 빈말이 난무하는 인터뷰였습니다.
매우 오만함이 넘치는 발언이었습니다.
김총리가 착각하고 있는 점 있는데 자신의 풍찬노숙이 추미애와 같은 사과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그건 사과의 과정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결과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을 해놓고, 말고 사과를 멘징하면서 당대표 나아가 대선을 노린다면 추미애가 화가나죠. ㅎ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