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키이우국제사회학연구소(KIIS)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가 “미국, 유럽의 안보 보장을 대가로 돈바스를 포기할 수 있다”고 답했다. 전쟁 발발 직후인 2022년 5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무슨 일이 있어도 영토를 넘겨줄 수 없다”고 답한 것과 대조적이다.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넘겨 준다고 해서 러시아가 순순히 거기서 멈추진 않겠죠? 강대국 사이에서 중립과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고 또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