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쉽넹.
잘 하시던데.
좀만 조심하시지.
이번만 넘어갔으면 제가 저번에 의심스럽다고 한 말 줏어 먹었으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무리 친하고 어쩌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공사는 구분하시야죠.
유권자의 대의기관이 여론은 파악하시고 말을 좀 가려서 하셔야 할 것 아닙니까?
최소한 당원 절대 다수가 찬성한다는 결과를 알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말로 먹고 사시니까 잘 아시겠지만 말을 잘 포장하면 개똥같은 말도 그럴 듯 해지고, 이해를 하고 싶게 만듭니다.
겸공에서 뵐 때 보니 아직 경험이 부족한 건 알겠는데 좀 숙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일을 잘 하는 것과 정치를 잘 하는 것은 별개의 능력임을 인지하시고요.
좀 더 신중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1인1표제에 대한 의원님의 견해에 매우 우려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합당의견은 차치하고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