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는 서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절친이었음.
개인적으로도 자주 만나서 막걸리 한잔 하던 사이였고
(이대표가 1살 많지만 문대통령이 생일 빨라서 학년이 같음.)
문대통령이 대선 당선되자 이대표는
"대통령은 술을 마시면 안되는 자리라서 5년동안 문대통령과 막걸리 한잔 하는 거 참는 것은 아쉽다" 함.
두사람은 인간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추구하는 바가 일치하던 사이.
(심적으로 일적으로 서로 크게 의지하던 사이.)
예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 선거 전후로 커다란 위기를 맞는다.
민주당원 대다수가 이재명 대통령을 비토하던 때
이해찬대표가 나서서 "이재명은 민주당의 자산"이라며 보호.
이해찬 대표 아니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까지밖에 못하고 끝났을 것.
이해찬대표가 그렇게 했다는 것은
절친 문대통령 역시 같은 생각이었다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을 때
이해찬대표가 앞장서서 구해주고
문대통령이 그 뒤를 받쳐준 것.
[친문], [친명] 따지면서 어쩌고 하는 것은 우스운 것.
[친문], [친명]이 아니라
[친대한민국]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