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조국당 합당은 자해시도다.

시사

정청래 조국당 합당은 자해시도다.

arevo 0 62,047 01.23 17:00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민중의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대통령이 맘에 안들면 바꿀수 있어야 한다. 북한식 민주주의는 후보가 한명이다. 

계엄사태로 합리적인 보수도 국민의 힘을 지지하기 어렵게 되었다. 남은 선택권은? 오직 민주당 하나. 민주당이 잘하든 못하든 민주당 말고 찍을 당이 없다.

이것이 민중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선거인가? 민중이 정당을 경쟁시킬수 있어야 민중의 선택권이 보장된다. 민주당이 맘에 안들면 조국당으로

경쟁시킬수 있어야 하고, 조국당이 맘에 안들면 민주당으로 견제해야 한다. 이것이 정치적인 균형감각이다. 

양당제의 의의가 무엇인가? 서로 견제하라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정당 정당의 존립이 불투명하고, 민주당은 상당히 우향우를 했다. 

진보당은 사라진지 오래고,  조국당이 왼쪽을 맡는 것이 상식이다. 

 

국민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대 원칙이다.

정청래가 조국당 합당의 근거로 든것은 지방선거 승리이다. 지방선거가 소선거구제라 1등만 당선되기 때문에 민주당과 조국당으로 표가 갈라져

보수정당이 어부지리하는 것을 염려한듯 하다. 그러나 얄팍하다. 국가 대계의 방법론이 아니라, 정치공학이 그 근거가 된다. 언제부터

정치공학적 술수가 민주주의의 대 원칙 보다  앞설 수 있던가? 문제는 대선이다.  지방을 정치공학으로 먹으면, 선택권을 잃은 국민의 균형감각은

어디로 향할것인가? 이제 민주당이 맘에 안들면 국민의 힘밖에 대안이 없는 사태를 스스로 만드려는 것인가?

 

계엄사태 후에도 김문수를 지지한 41%의 국민이 있다.  41%의 국민은 조국당이 싫다.  왜 선택권을 빼앗는가?

 

자기경쟁력으로 이기려 하지 않고, 국민의 선택권을 뺏는 방식으로 이기려는 얄팍함을 국민은 알아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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