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는 일제 식민사관의 실화를 신화로 조작한 한국 뿌리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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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는 일제 식민사관의 실화를 신화로 조작한 한국 뿌리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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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박사 "일제의 조선 식민지배 정당성 위해 단군을 신화로"
역사서에 고조선 건국 기록, 1948년 법률로 단기 공식 연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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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신화에 나오는 신적 존재가 아니다.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국조전(國祖殿)은 단군의 건국이념을 실현하고, 민족정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건립한 전통문화 계승의 전당이다. 신격화된 단군을 숭배하는 종교 건물이 아니다.

'단군신화'가 2009년 교육과정과 검정 교과서에 다시 등장해 중국의 동북공정도 도와 주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등에서는 도대체 어떤 역사관을 가지고 무엇을 편찬하는지 가슴이 터질 것 같다.

 

일제 식민사학회들이 일어나 고조선(古朝鮮)과 단군이 사실이 아니라 신화라고 고집해 단군이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고조선(단군조선)을 건국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다시 사라졌기 때문이다.


일본이 조선을 노예로 지배하기 위해 만든 일제 식민사관에 근거해 역사교과서를 만들었고, 이러한 관점이 녹아든 국사교과서를 미래 주인공들이 배우고 있는 현실이 암담할 뿐이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덕일 소장은 일제강점기 식민사학자들이 단군을 신화로 조작하고 이를 해방 후 국내 강단사학계가 답습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단군이 실존 인물이며 고조선의 시조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러 구체적인 사료와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우선 일제 식민사학의 단군 말살 시도에 대해 지적했다. 1894년 일본인 학자 시라토리 구라키치는 단군을 불교에서 파생된 가공의 전설로 규정하며 단군과 고조선 역사를 부정했다. 이러한 식민사관은 조선총독부의 역사관으로 정착됐고, 해방 후 이병도, 신석호 등 친일 학자들이 이를 계승해 단군을 역사에서 지워버렸다는 것이다. 조선총독부는 1925년 『조선의 유사종교』라는 책을 발간해 단군을 숭배하는 대종교 등을 유사 종교로 탄압하기도 했다.


단군이 신화가 아닌 실화라는 구체적 근거로는 다음과 같은 사료와 사례를 제시한다.

 

첫째, 조선 시대 사료들이다. 이덕일 소장은 조선 시대 사대부들이 단군을 비판하면서도 국조로 인정했으며, 국가 차원에서 단군에게 제사를 지냈다고 주장한다. 가령 조선 시대 역사서인 『동국통감』에는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했다고 기록돼 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과 『응제시주』 등에서도 단군 관련 기록이 확인된다. 이는 단군이 단순한 전설 속 인물이 아니라 조선 시대에도 국조로 인식되었다는 증거로 제시된다.

 

둘째, 고려 시대 문헌들이다. 이덕일 소장은 『삼국유사』와 『제왕운기』 등 고려 시대 문헌에 단군에 대한 기록이 처음 등장한다는 통설에 대해, 이 기록들이 후대에 창작된 것이 아니라 고조선 관련 서적들을 참조해 기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일제강점기 단군 관련 서적들이 압수·소각되면서 그 실체가 사라졌지만, 고려 시대 문헌들을 통해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고 본다.

 

셋째, 고고학적 증거와 중국 문헌들이다. 중국 요서 지방 일대에서 발견되는 신석기·청동기 시대의 유적들이 단군과 고조선 역사를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중국의 여러 고대 문헌에도 동이족과 관련된 기록이 있으며, 이는 고조선과 단군이 실재했음을 보여주는 간접적인 증거로 제시된다.

 

넷째, 독립운동가들의 인식이다. 이덕일 소장은 독립운동가들이 단군을 민족의 시조로 인식하고 광복 후 대한민국 건국절보다 단군이 나라를 건국한 날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일제에 의해 단군 역사가 왜곡되기 전, 민족 구성원들이 단군을 국조로 여겼다는 방증으로 제시된다.

 

특히 일제는 조선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단군을 신화로 조작하고 한국 역사를 왜곡했다. 조선과 조선인의 뿌리가 단군에게 있다고 보고, 그 뿌리와 정신적 지주를 뽑아버리기 위해 단군을 신화적 인물로 왜곡했다.

 
해방 후에도 강단사학계가 이를 답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재야사학계는 이러한 주장을 비판하며 단군이 실존 인물이라고 강조한다. 일제 식민사학자 시라토리 구라키치는 1894년 단군을 신화나 전설로 치부하며 역사를 부정했고, 해방 후 이병도, 신석호 등 일부 학자들이 이러한 식민사관을 이어받았다는 것이다.


이를 반박하기 위해 이덕일 소장은 조선 시대 역사서인 『동국통감』과 고려 시대 문헌, 중국 고대 문헌의 동이족 관련 기록, 요서 지역의 유적 등을 통해 단군이 조선을 건국했고, 국가 차원에서 단군에게 제사를 지낸 사실을 근거로 제시한다.

 
한편, 대한민국은 정부 수립 직후인 1948년 9월 25일 '연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단기를 공식 연호로 채택했다. 민족 주체성 회복을 위해서다. 그러나 1961년 5·16 군사정변 이후 1962년부터 국제적 기준에 맞춘다는 명분으로 서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학(史學) 박사인 이덕일 소장은 단군 역사를 바로잡아 왜곡된 한국사를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는 재야사학자다. 주로 일제 식민사관과 한국 사학계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도둑맞은 한국사』 『이덕일의 한국통사』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 『조선이 버린 천재들』 『조선 왕을 말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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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신화에 나오는 신적 존재가 아니다.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국조전(國祖殿)은 단군의 건국이념을 실현하고, 민족정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건립한 전통문화 계승의 전당이다. 신격화된 단군을 숭배하는 종교 건물이 아니다.
이성원 대표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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