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집회에 대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오늘 새해 첫 수요시위 현장에도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집회가 이어졌고 경찰이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강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26년 첫 수요시위가 열린 옛 일본대사관 앞.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단체가 오늘도 등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위안부는 매춘'이라고 적힌 푯말을 든 채 혐오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관계자]
"좌파 학자들마저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고 외치는데도, 저들은 뻔뻔스럽게도 자기들의 거짓말이 드러났는데도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고…"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위를 두고 어제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맹비난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롱도 이어졌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