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체포영장 집행 방해),
허위공문서작성(비상계엄 선포 문서 사후 작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