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비슷하겠지만
저는 처음에 엥...왜지? 하면서 한동안 생각을 해봤어요 당론과 소신 또는 정치적 입장
그리고 이해 하게 됐습니다 지금 어느 평론가가 말하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이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