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는것. 뺏어도 가만히있고 때려도 반항하지않으며 종극의 순간 죽여도 분노하지않으니
계속 당당한것.
저것들이 왜 계속 저러는지 이유는 알지만 제대로 대응하는거엔 소수만 찬성하니... 계속 저런 모습이 연출되는것이다.
확신합니다. 국가의 모든 방안을 강구해서 조져야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