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랴
우리가 진실을 알 방법이 없다.
그러니 죽이면 죽으면서 가 보는 길 밖에 없다.
조희대가 대통령과 겸상하며 지내고, 조선일보가 조누구들의 범죄는 시효없이 조지되 조희대들을 지키는 짓을 하는 막지 못 하는 동안은 우리가 진실을 알 방법이 없다.
조누구가 죽어도, 조누구들이 죽어도 죽어가는 걸 보면서 가 보는 길 밖에 없다.
진실이 무엇이거나, 조희대와 조선일보 두고 죽지는 말자.
조희대와 조선일보를 두고 죽이는 짓을 거들지 말자.
그래 은퇴했다. 조희대는 조선일보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