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여자들을 거를수있는 수준은 돼서 씨부리는거냐?
그리고 유학을 다녀온 여자는 거른다느니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니 여자는 거른다느니 여의사는 거른다느니 여교사는 거른다느니 여간호사는 거른다느니 양양 뭐 어디 지방놀러 다녀온 여자는 거른다느니 셀수도없이 거른단다...
그렇게 다거르면 누가 남니? 그리고 니들이 여자만나서 연애할 수준은 돼고? 자신의 열등감과 찐따성의 폭팔을 마치 합리적인 비판일양 나불거리는거 나만알고있나? 적당히좀해라
참 망상속에 정신병적으로 일관만하니.. 그모냥이지..
요즘 보면 몇몇 버러지같은 썅녕들도 이런식의 주장을하던데..
하긴 이런 ㅂ09ㅅ들이 많아야 무한경쟁시대 젊은 정상인들이 좋은회사가서 사람답게 살지 싶기도 한 생각도 드네요.
참 이나라 정말로 어디로 갈지... 답답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