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는 트럼프도 한 패일 것 같네요. 그래서 러시아도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다 암 믿는 것이겠죠.
트럼프는 러시아가 진격해 나가는 것을 중단 시키기 위해 딥스테이트 들과 딜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 되네요. 렌지 그레이엄 같은 미국 방산업체. 이런 애들이. 바이든 정부 때에도 있었고 트럼프 정부에서도 옮겨가서 있는 걸 보면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둘 다 뒤에서 조종하는 애들은 글로벌리스트 세계 금융가들+ 미국 방산 업체 네오콘 세력들이 실질적인 지배자들이죠.
우리나라도 다 연결된 세력이 많기 때문에 한국 언론들도 서방과 미국 언론을 그대로 가져와서 보도하는 것이고 ..
아무튼 제 생각에는 3차 대전은 이제 시작이다가 제 생각이고. 3차 대전의 끝은 핵전쟁인데 왜 그런 과정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해서 담에 자세히 적겠습니다. 3차 대전 핵전쟁에 관해서는 과학자들이 이미 오래 전부터 지적했었고 그것 때문에 관련 과학협회에서 종말의 시계도 만든 것이죠.
종말의 시계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핵전쟁을 예고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죠. 나만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그 확률과 가능성을 높게 쳐서 가장 가까운 시나리오를 예상해 보는 것이죠.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예상하면서요
어디까지나 확률이ㅈㅅ. 핵전쟁의 확률이 높아 졌다는 사실은 다들 인정 하실 겁니다.
확률이 0 이고 절대 그런 일 안 일어 난다고 하실 분들도 계실텐데 뭐 감정적으로는 그렇게 되길 바라시겟지만.
현실은 냉혹하지만 사실 그대로를 봐야 미래를 예측해 볼 수가 있는 법이죠.
그리고 대처할 방법도 찾아 볼 수가 있는 것이죠.. 아무튼 그 얘기도 또 담에 하겠습니다.
앞으로 벌어질 세계 곳곳의 전쟁들. 미국과 나토 국가들이 패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전쟁들. 이와중에 일본도 미국의 지원으로 야심을 드러내고 있고 러시아, 중국, 브릭스 국가들도 똘똘 뭉치고 더 세력이 확장되고 있죠.
이것은 앞으로 많은 전쟁을 예고하는 것이죠.
1, 2차 세계 대전에서 지역적인 전쟁이라서 그렇게 크게 확장된 정쟁이 아니다라며 주장하는 분들도 있던데.
역사 전문가이던가? ㅋ 전쟁은 과거 역사를 보며 미래를 예상하는 게 아니죠.
3차 대전 핵전쟁은 인류 역사상 경험해 보지 못 한 전쟁이죠.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그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접근 하는 게 아니죠. 아무튼 이 얘기도 담에 하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예상하는 것은 확률입니다. 지금은 점점 그 확률이 높아져 가고 있다.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