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회자되어서 역적 취급을 받는데 말입니다.
대개 이런 경우 정보의 말단까지 소문이 나 있고, 이미 미국에게 견제를 받은 이후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소문 날대로 난거 자기 조회수 올려보겠다고 엠바고를 깨서 그런거죠.
요게 정확할 확률이 높다고 보고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뭐 끝난거 좀 일찍 쓴다고 문제될 것 있겠냐고 판단을 했을 것인데 그게 두고두고 욕을 버는 행동이 된거죠.
주객이 전도된 상황인데 안타까운 마음에 욕할 상대가 잘 걸린 케이스라고 봅니다.
비밀을 지켜가면서 한다고 했는데 얘기가 크게 샜다.
그 당사 IAEA도 우리나라와서 미국대신 세게 GR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
안타까운 일인데 정부 욕은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저 양반이 모든 분노를 덮어쓴 걸로 하시죠. ㅎ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