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로 힘들어 하는지에 대해 생략되있네요.
만약 윤석렬이 계엄 쿠테타에 성공했다면, 과연 저 사람이 지금 힘들어 하고 있을까요?
히틀러도 유럽 정복 전쟁에 실패했을때 당연히 힘들어했겠지, 기뻐했겠어요?
김흥국도 정치판에 한자리 얻어보려고 기웃거리다 대실패하니까 당연히 힘들어하겠죠.
저 동영상 댓글중에 눈에 띄는 댓글 하나
" 그냥 넘어가기엔 우리가 너무 힘들었어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