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으로다 기자단이 스스로들 결정한건 어쩔수없지만..
추가적으로 정부와 입법부는 추가적으로 특별세무감사등으로 제대로된 책임을 묻게 유도해야함
막말로 대놓고 천문학적금액이 오가는 정책에 입나발을 불어놓고 한 6개월 요양이나 해야겠다라면 답이없음
천문학적금액이 오가는데 거기에 일말의 이권만 가져가도 최소 수십억~ 수백억대임...
강하게 마음먹고 정신차려야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