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식사메뉴를 정하는 자리에서
내가 김치찌개를 먹자고 하면 정상인이라면 김치찌개가 먹기 싫으면 다른 찌개나 다른 메뉴를 의견을 내며 이야기한다
근데 그것들은 식사메뉴 정하기 라는 주제에 맞지않고 맥락도 맞지않는 헛소리만 일관한다..
이런식이니까 싸울수밖에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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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잘못한 의혹이 있어 비판을한다면 정상인이라면 팩트를 원인과 비판에 명분을 팩트에 기준하여서 비판한다.
근데 그것들은 거짓말은 기본이고 말자체가 안돼는 궤변으로 비난만한다..
이래서 그것들은 타협, 대화, 토론, 설득, 협치, 협동, 통합의 대상이아니라 제거의 대상, 처벌의 대상, 숙청의 대상, 배제의 대상이라는것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