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내년에는 서울시장 바뀌어서 세월호 추모 방해하는 일 없어야 겠죠.
세월호 영화 ‘바다 호랑이’ 상영회…정윤철 감독, 해외 동포들과 대화
-세월호 잠수사들의 고통 조명…국가의 역할과 책임 다시 묻는 계기
-국가 재난의 희생과 헌신, 사회적 치유와 포용은 국가의 몫
https://youtu.be/AGg9UJ5gB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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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