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신 씨의 혐의에 '1호기 탑승' 관련 내용 뿐 아니라 횡령·배임도 있다고 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특검은 자생한방병원이 125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가족 회사끼리 돈을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자금 조성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주자로 거론될 때부터 당선 때까지 2년 반에 걸쳐 이뤄졌습니다.
자세한건 출처로~~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