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중국의 미래예측

시사

한국과 미국 ,중국의 미래예측

iamtalker 0 47,819 02:55

순전히 제 상상으로 쓴 글입니다. 

 

#한국과 북한

한국은 6공화국이 끝날거 같습니다. 아마 헌법 개헌을 할듯.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엄청난 깡패짓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바이든도 엄청나게 한국에게 뜯어갔죠. 트럼프가 깡패짓 하면서 뜯어간다면 바이든은 사기꾼 짓하면서 뜯어가는것의 차이랄까...

 

하여간 한국은 너무나도 국제적으로 압력을 많이 받고 있고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많아서 현재의 6공화국 체제로는 안될거 같습니다. 뭔가 개헌을 할거 같네요. 

 

김정은은 한국 문화가 자국에 침투해서 자신들의 권력이 깨진는것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이팝이나 케이드라마의 침투로 인해 ... 뭐라해야하나. 김정은 정권의 붕괴는 돌이킬수 없어보입니다. 북한사람들도 당연히 눈코입이 달렸으니 한국 노래, 드라마를 보면 당연히 자신들이 노예신세라는것을 깨닫게 되겠지요. 김정은의 건강이 안좋다고 하는데 , 김정은이 죽으면 딱 3대째로 죽는거죠?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고 하는데 4대째로 이어지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건 북한지도부가 아무리 한국과 멀어지고 싶어하고 서로 갈길 가자 라고 말하든 말든(이건 그들이 한국문화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국문화를 통해 자국민들이 깨어나는것을 무서워하는거죠) 한국문화로 인해 북한은 어떤식으로든 붕괴하고 통일수순에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러나 단번에 되지는 않고 당연히 많은 고통과 걸림돌이 있겠지요. 

 

한국은 어떤 급변하는 상황이 오겠지만 어떻게든 마무리하고  잘되지 않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미국

미국은 동맹국에게 엄청난 삥을 뜯고 있습니다만, 그 행위는 역설적으로 지금 미국이 얼마나 망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구차해보일만큼 동맹국을 착취하는 행위는 그만큼 미국이 매우 심하게 망한 상태라는 의미죠. 트럼프는 마가세력과 결탁해서 극우적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그건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마가가 50프로라면 마가에 반대하는 사람도 50프로죠. 그 어떤 정치인도 50프로의 국민이 자신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데 마구잡이로 할수가 없습니다. 

 

이건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지지율이 내려가면 밑에서 말을 안듣는거에요. 트럼프의 미국은 정책일관성이 없고, 부서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며, 조율을 해야할 트럼프 본인부터가 조율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 엘지공장 구금 사태를 보면 트럼프 행정부의 일각에서는 한국에서 투자를 유치하자 라고 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무조건 잡아들이자 라고 하고 있죠. 

 

한국에게는 매우 분노스러운 상황이긴 합니다만, 다르게 보자면 트럼프 행정부의 부서끼리 소통이 안되고 있고 트럼프는 조율을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마비상태죠. 

 

권력 공백상태이며...이경우 그 공백은 트럼프가 아닌 트럼프 휘하의 누군가가 그 권력을 차지합니다. 다시 말해 트럼프의 권력은 일사분란하지 않고 불안정합니다.  어쩌면 트럼프는 자신의 부하들에게 이용당하고 배신을 당할지도 모르죠. 또한 트럼프는 본인의 막가파적 성격때문에 대놓고 동맹국에게 돈을 뜯어내고 있습니다. 

 

그런 대내외적 결과로 인해 트럼프행정부의 미국은 내부적으로는 분열되며 외부적으로는 고립됩니다. 이런 흐름이 가속화되면 트럼프는 하야를 선언할 상황이 오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중국

중국은 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미국보다 정치적으로 안정적이며 ,제도적으로 완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미국보다 자국의 위기를 좀더 잘 컨트롤 할수 있습니다. 트럼프같이 허풍선이에다가 기분파이며 변덕이 심한 지도자가 중국에는 없으니까 말이죠.. 

 

어쨋든 결과적으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겠다는 트럼프의 목표와는 다르게 

 

트럼프행정부를 거치면서 미국과 중국의 격차는 현저하게 줄어들거라고 예측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41 명
  • 오늘 방문자 4,588 명
  • 어제 방문자 8,214 명
  • 최대 방문자 8,561 명
  • 전체 방문자 989,549 명
  • 전체 게시물 110,279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8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