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도 참 한결같다는 생각임...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라고 생각하는 놈을 독립기념관장을 시키던것도 그렇고...

퇴임날 방송국 법카로 빵사먹는 년을 방통위원장을 시키던것도 그렇고...

문화계 블랙리스트 만들었던 놈을 문채부 장관을 시키던것도 그렇고...

노동계의 최악의 배신자라고 불리던 놈을 노동부장관을 시키던것도 그렇고...

붕짜자 랑 입틀막이 들을 국방부장관을 시키던것도 그렇고...

본인 비위로 물러난 지자체장에 사면시켜 다시 등판시키던것도 그렇고...

하긴...

12.3 내란의 밤때 국회안에서 표결 안하고 숨어있던 8적중 하나가 원내대표고...

당선되면 윤석열 면회 하겠다는 놈이 당대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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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놈들이 이렇게 망가진 모습은 처음봄...

돼지 발정제 즐겨먹는 놈이 당대표 였을때가 최악인줄 알았는데. 

그놈이 최선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