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인권을 중시하여 사형이나 태형같은 것을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수구개또0이들을 알게 되면서 일부 시행해도 좋을 듯 하다로 입장이 다소 바뀌었습니다.
"야, 그래서 되겠냐. 사람이 어찌 그럴 수 있어" 하면 양심으로 받아 들여 개선의 여지가 있어야 하는데,
수구개꼴통놈들은 말로 이야기 해봤자 헛수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고 스스로 반성하는걸 기대해서는 안될 놈들이라고 봅니다.
수구개꼴통놈들은 양심대신 작동하는게 있습니다. 후려치면 매우 아프기 때문에 단지 아픈것만 생각하고 얌전해 질거라는 거죠.
하여간 그건 제생각이고 ,
기초흉악범죄자들에 한해서 태형을 시행해 봤으면 좋겠습니다.그러면 많이 줄어 들거라고 봅니다.
남에게 폭력등으로 해꼬지 하고 깜빵가서 꽁짜밥먹으며 편히 지내는 현 제도로서는 원래 마음이 글러먹은 놈들한테는 효용성이 떨어질겁니다.
반성하고 새 사람 되라는 의미가 강한데 , 원래부터 글러먹은 놈이 반성하거나 새사람되겠어요.
차라리 후려쳐서 정신이 번쩍 들게 하고 , 뻘짓하면 후려쳐 맞는다는 공포심을 심어주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태형에 대해서 익숙히 알고 있습니다. 일명 , 빠따죠. 예전엔 군대에서 빠따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었습니다. 요즘은 바뀌었겠지만.
빠따 맞아본 사람은 알죠. 안하던 숙제도 하게되죠. 중2때 수학선생님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공포의 도가니 였습니다.
숙제안한 사람은 파랗게 질려 있죠. 빠따로 조지는 순간 비명이 들려 옵니다.
하여간 범죄에 대한 형벌은 좌우가 없습니다만,
아마도 수구개또0이들이 대부분 빠따맞는 상황이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범죄기질과 폭력성이 다분한 수구개또0이들이 빠따를 맞으며 대한민국 곳곳에서 비명을 지르는 상황이 되겠지요.
어쩌겠어요. 말로는 이해를 못하는 놈들이니 빠따라도 쳐서 사회를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해야 되지 않겠어요.
아마도,
빠따맞은 놈들에게 누굴 지지하냐고 물으면 윤또0이를 지지한다고 인터뷰할 공산이 크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저 상놈의 0끼들을
빠따로 다스리는 공식적인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걱정안해도 됩니다. 빠따맞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관련 짧은 영상 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